구글 딥마인드 새 AI 수장 코레이 카부크추올루, OpenAI·Anthropic 추격전 물려받다
Google's new AI boss inherits a race to catch OpenAI and Anthropic
구글 딥마인드가 코레이 카부크추올루를 AI 연구·운영 수장으로 공식 임명했으며, 공동창업자 데미스 허사비스는 회장·수석 과학자로 역할을 전환했다.
카부크추올루는 2021년 구글 딥마인드 합류 이전 DeepMind에서 연구 부사장을 역임한 인물로, 허사비스의 일상 운영 공백을 메운다. 2026년 8월 12일 발표된 이 개편은 구글이 OpenAI·Anthropic 추격을 위한 AI 조직 강화의 일환이다.
같은 달 제프 딘 등 핵심 연구진이 Discovery Loop를 창업하며 딥마인드를 떠난 직후 단행된 리더십 교체로, 구글이 인재 유출과 모델 격차라는 이중 위기를 동시에 봉합하려는 구조적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