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 News Daily

2026-04-19 (KST)

핀테크 뉴스 12건

Payments

★★★

Airwallex, 오프라인 결제 시장 진출로 Stripe에 도전장

Airwallex is about to take on Stripe and the rest of the payments industry — in the physical world

호주 핀테크 Airwallex가 여러 국가에서 단일 플랫폼으로 대면 결제를 지원하는 POS 제품을 출시했다. 기업가치 80억 달러에 연매출 13억 달러를 달성한 Airwallex는 120개 이상 국가에서 90여 개의 금융 라이선스를 보유해 현지 자금 처리 역량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다국적 기업의 복잡한 결제 시스템을 단일화하는 전략으로 Stripe, Square와의 직접 경쟁에 나선다.

TechCrunch 2026-04-15 원문 보기
★★

Bolt Group, 호주 P2P 결제 앱 Beem 인수

Bolt Group acquires Aussie consumer payments app Beem

호주 핀테크 Bolt Group이 Australian Payments Plus(AP+)로부터 P2P 결제 앱 Beem을 인수했다. Beem은 2018년 출시 이후 300만 다운로드와 60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한 소비자 결제 앱이다. Bolt는 Beem을 일상적인 머니 앱으로 발전시켜 결제, 저축, 다중통화, 투자 기능을 통합할 계획이다.

FinTech Futures 2026-04-17 원문 보기
★★

핀테크 기업 90%, 경쟁 심화 속 임베디드 결제 서비스 도입

90% of Fintechs Offer Embedded Payments as Competition Intensifies

PYMNTS Intelligence 조사에 따르면 설문 대상 핀테크 기업 30곳 전원이 최소 하나 이상의 임베디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베디드 결제가 90%로 가장 보편화됐다. 대출(73%), 지급(70%)이 그 뒤를 이었다. 핀테크 기업들이 차별화를 위해 종합적인 임베디드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추세가 두드러진다.

PYMNTS 2026-04-01 원문 보기

Digital Banking

★★

Klarna, 유럽 13개국에서 P2P 송금 서비스 출시

Klarna App Enables Peer-to-Peer Payments in Europe

Klarna가 벨기에,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유럽 13개국에서 P2P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 Klarna 앱 내에서 전화번호, 이메일, QR코드로 친구나 가족에게 즉시 송금할 수 있으며, 이는 Klarna가 BNPL을 넘어 일상적인 디지털 금융 허브로 진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향후 Klarna 미가입자 간 송금, 국경 간 거래, 스테이블코인 연동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PYMNTS 2026-04-14 원문 보기

Lending

★★

Fiserv-Affirm 제휴로 직불카드에 BNPL 기능 탑재

Debit Cards Gain BNPL Options as Banks and FinTechs Converge

Fiserv가 Affirm과 제휴하여 은행·신용조합의 직불카드 프로그램에 후불결제(BNPL) 기능을 통합했다. 소비자는 구매 전·후 모두 분할 납부 옵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심사와 대출 실행이 제공된다. Klarna와 OnePay의 직불카드 연동 등 BNPL과 은행 서비스의 경계가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다.

PYMNTS 2026-01-28 원문 보기

Regulation

★★★

영국 FCA, 오픈 파이낸스 로드맵 발표…소비자·기업 데이터 권한 강화

FCA Sets Out Vision for Open Finance to Empower Consumers and Businesses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소비자와 기업이 금융 데이터를 여러 제공업체와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오픈 파이낸스 비전을 공개했다. 현재 영국의 오픈뱅킹 이용자는 약 1,700만 명(성인 3명 중 1명)에 달하며, FCA는 이를 모기지, 연금, 저축 등 광범위한 금융 상품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7년 말까지 규제 프레임워크 옵션을 마련하고, 2026년 안에 오픈뱅킹 장기 규제체계에 대한 공개 협의를 실시한다.

FCA 2026-04-14 원문 보기
★★

미국, 임베디드 금융 규제 강화…CFPB·ACH 규칙 동시 시행

Embedded Finance Firms Brace for Tighter US Regulations

미국 임베디드 금융 시장(2024년 약 1,080억 달러)이 강화된 규제 환경에 직면했다. CFPB의 오픈뱅킹 규칙 첫 번째 준수 기한(2026년 4월 1일)이 도래했으나 법원 가처분으로 집행이 보류된 상태다. Nacha의 새로운 ACH 부정거래 모니터링 규칙이 2026년 3월 20일부터 시행되었으며, BNPL 업체들도 신용카드와 동일한 분쟁해결·환불 의무를 지게 됐다.

PYMNTS 2026-02-26 원문 보기

Remittance

★★★

미국, 해외 송금에 1% 소비세 도입…'One Big Beautiful Bill Act' 시행

The Remittance Transfer Rule Explained (Updated 2026)

미국이 2025년 7월 서명된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미국 내 해외 송금에 1%의 연방 소비세(Section 4475)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국제 이민자 커뮤니티와 가족 송금에 상당한 비용 부담이 예상되며, 세금 계산과 신고 방식에 대한 규제 명확성 확보가 업계의 핵심 과제가 됐다. 핀테크 송금 업체들은 컴플라이언스 준비와 세금 계산 기능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InNReg 2026-04-01 원문 보기
★★

SWIFT,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으로 글로벌 국제 결제 혁신 추진

SWIFT's Blockchain Will Transform a 50-Year-Old Global Banking System

SWIFT가 블록체인 기반 공유원장 기술을 활용해 50년 된 국제 결제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0개국 이상의 금융기관 간 상호운용성을 지원하고 24/7 크로스보더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은행 시스템과 디지털 금융 간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으로, 핀테크·코어뱅킹 업체들의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린다.

FinTech Weekly 2026-04-10 원문 보기
★★

한국, 26년 만의 외환 제도 대개편…무증빙 해외송금 한도 연 10만 달러로 통합

내년부터 '무증빙 해외송금' 업권 구분 없이 연 10만 달러까지 가능

한국 기획재정부가 2026년 1월부터 26년 만에 외환 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은행(연 10만 달러)과 핀테크(업체별 연 5만 달러)로 분리되던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가 업권 구분 없이 연 10만 달러로 통합됐으며, 5,000달러 초과 송금 시 특정 은행만 이용하도록 한 지정거래은행 제도도 폐지됐다. 한국은행과 함께 해외송금 통합모니터링시스템(ORIS)도 본격 가동된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01-01 원문 보기

Investment

★★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2026년 1분기 120억 달러 조달…건수 줄고 금액 증가

Fintech Startups Globally Raise More Money In Far Fewer Deals In Q1 2026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들이 2026년 1분기에 751건의 딜을 통해 총 120억 달러를 조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투자 금액은 5% 증가했지만 딜 건수는 31.5% 감소하며 대형 딜 중심의 투자 패턴이 강화됐다. 주요 딜로는 Kalshi 10억 달러, Vestwell 3억 8,500만 달러, Rain 2억 5,000만 달러가 있으며 미국이 전체의 절반 이상인 63억 달러를 차지했다.

Crunchbase News 2026-04-10 원문 보기
★★

RegTech 투자 폭발…2026년 1분기 미국서만 20억 달러 조달

Nine-Figure Raises Dominate in Powerful Q1 for RegTech Deals

2026년 1분기 글로벌 규제기술(RegTech) 분야에 약 3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미국에서만 103건에 걸쳐 20억 달러가 조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투자금액 28%, 딜 건수 36% 증가한 수치다. 금융범죄 증가, 지정학적 불안정성,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규제 기술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intech.global 2026-04-16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