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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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MiCA CASP Deadline Looms With Most Crypto Firms Still Unlicensed
MiCA CASP 면허 취득 기한이 9일 남은 가운데, EU 전역에서 실제로 면허를 받은 기업은 극소수이고 절반 이상의 미허가 기업들이 EU 시장 철수나 영업 중단을 앞두고 있다. 특히 소규모 DeFi 프로토콜과 NFT 마켓플레이스 운영사들은 면허 취득 가능성이 낮아 EU 시장 진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소규모 기업들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거나 비EU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반면, Coinbase와 Binance 같은 대형 거래소는 이미 면허를 확보했거나 곧 취득할 예정이어서 시장 재편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37개 회원국 전체에서 CASP 면허를 보유한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다.
6월 30일 이후 미허가 CASP는 EU에서 법적으로 금지되기 때문에 글로벌 거래소와 결제 플랫폼들의 EU 시장 접근이 크게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업계 전체에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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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 Act Heads to Final Senate Vote, Establishing First Federal Stablecoin Framework
미국의 GENIUS Act가 상원 최종 투표를 앞두고 있는데, 이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연방 차원의 규제 체계를 확립하는 최초의 미국 연방법이 된다. 연방 인가 또는 주 인가 취득을 요구하며, 외국 발행 스테이블코인도 규제 대상이 된다.
Circle과 Paxos 같은 주요 발행자들은 이미 준비를 마쳤지만, 비규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 담보 스테이블코인 발행자에게는 1:1 현금 준비금 유지 의무가 부과된다.
GENIUS Act 통과는 EU의 MiCA에 이어 G2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완성하는 것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구도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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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 Signals Tougher BaaS Partnership Risk Guidelines for Banks
OCC가 비은행 BaaS 파트너십에 대한 강화된 지침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은행들이 핀테크 파트너의 리스크를 직접 모니터링하도록 요구한다. 특히 핀테크 파트너가 소비자에게 기존 은행 계좌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할 때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Blue Ridge나 Evolve 같은 BaaS 전문 은행들의 파트너십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은 파트너 핀테크의 운영 리스크·유동성 리스크까지 포함한 종합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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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and FDIC Review Official Framework for Banks to Issue Stablecoins
미국 금융 당국이 은행의 스테이블코인 직접 발행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규제 체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충분한 자본과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춘 은행에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방향이다.
JPMorgan의 JPM Coin 사례를 넘어 소비자 대상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은행 인프라 위에서 직접 발행하는 것이 규제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다. 이는 민간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장에서 은행권의 참여를 공식화하는 첫 번째 근거가 될 전망이다.
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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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s Instant Payment Mandate at One Year: Cross-Border Volume Triples, Fees Drop 50%
유럽 즉시결제 의무화 1년 시행 결과, 유로존 내 실시간 결제 거래량이 3배 이상 증가했고 평균 수수료는 절반으로 떨어졌다. SEPA 즉시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국경 간 실시간 송금이 일반화되고 있다.
주요국들의 기업 간 결제 처리 시간이 평균 4시간에서 10초 이내로 단축되었다. 다만 동유럽 일부 국가와 소규모 은행들의 기술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이며, 완전한 커버리지 달성까지는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
이 의무화 정책은 글로벌 실시간 결제 확산의 모델이 되고 있으며, 인도 UPI와 브라질 Pix에 이어 선진국 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전환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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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Stablecoin Payments Roundup: Visa Bridge, Circle Enterprise Adoption Accelerates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의 주간 동향으로, Visa Bridge와 Circle의 기업 도입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글로벌 100대 기업 중 12개가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업 간 결제가 국경 간 B2B 거래에서 본격화되고 있으며, 정산 속도와 비용 면에서 전통 SWIFT 대비 경쟁 우위가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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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 Cross-Border Payment Fees Stuck at 2.5-3.5% Despite Growing Fintech Competition
중소기업의 국경 간 결제 수수료가 여전히 2.5~3.5%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핀테크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Airwallex, Wise Business, Payoneer 같은 서비스들이 수수료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전통 은행 대비 가격 이점이 특정 통화 쌍에만 제한적으로 나타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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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lick, Biometric, and AI-Predictive Payments Lift Conversion 18%, Reduce Churn 31%
2026년 온라인 결제 UX 트렌드로 원클릭 결제, 생체인증, AI 기반 예측이 전환율을 18% 높이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이밍과 스트리밍 같은 디지털 서비스에서 마찰 없는 결제 경험이 고객 이탈을 31% 줄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 트렌드는 소매·구독 플랫폼 전반으로 확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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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 Payments Market Grows 42% in H1 2026 as Non-Finance Platforms Integrate APIs
내장형 결제 시장은 상반기에 42% 성장했으며, 비금융 플랫폼들이 Stripe나 Adyen 같은 API를 통해 결제 기능을 직접 통합하고 있다.
기업들은 수수료 절감과 데이터 기반 추가 수익화를 주요 동기로 삼고 있으며, 전자상거래·헬스케어·물류 분야에서 내장형 결제 채택이 특히 빠르게 진행 중이다.
Digital B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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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tech Workforce Restructuring Accelerates as AI Automation Displaces Roles, H1 Cuts Up 38% YoY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핀테크 업계에서 AI 자동화를 명분으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이 진행 중이다. Robinhood를 시작으로 여러 중견 핀테크 기업들이 운영·지원 인력을 15~25% 수준으로 감축하고 있다.
Layoffs.fyi 데이터를 보면 올해 상반기 감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며, 특히 고객지원, 컴플라이언스, 중간 관리직 같은 영역에서 AI 대체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AI·데이터 전문가 채용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어, 핀테크 업계의 인력 구조가 근본적으로 재편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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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obanks Shift from BaaS Dependency to Building Own Core Banking Infrastructure
글로벌 네오뱅크들이 초기의 외부 BaaS 플랫폼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코어 뱅킹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Revolut, Nubank, Chime 같은 주요 플레이어들이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자체 코어 뱅킹 시스템 구축은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규제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며, Revolut이 2025년 결제 처리 시스템을 완성한 후 올해 대출 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등 실제 구현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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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Based Financial Services Signal Arrival of Autonomous Banking Era
AI 에이전트 기반의 자율 금융 서비스가 기업 뱅킹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Mercury의 Command 기능처럼 자연어로 금융 업무를 지시하고 실행하는 방식이 B2B 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계좌 이동, 지급 승인, 재무 보고서 생성 등 반복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 CFO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금융 운영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
Investment
★★
Korean Fintech Investment Surges 45% in H1 2026 to 1.2 Trillion Won, B2B Payments and AI Finance Lead
2026년 상반기 투자 결산에 따르면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해 1조 2천억 원에 도달했다. B2B 결제·정산, AI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인프라 분야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파이낸셜의 3강 구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기업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소형 핀테크들이 VC로부터 주목받으며 제2의 성장 물결을 만들어내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토스의 나스닥 IPO와 카카오페이의 글로벌 확장이 업계의 가장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VC의 국내 투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K-핀테크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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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in Fintech Funding: 12 Deals, $900M Total, Stablecoin Infrastructure and B2B Payments Lead
이번 주 글로벌 핀테크 펀딩은 총 12건, 9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와 B2B 결제 솔루션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Flutterwave가 Ripple이 참여한 시리즈 E에서 5억 달러를 조달했고, 인도의 Razorpay는 IPO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머징 레그테크·AI 신용·틈새 결제 영역으로 자본 흐름이 분산되는 추세가 이번 주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