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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MI fintech funding round-up: Curant.ai, Payset, Rayo, and more
이번 주 핀테크 업계에서 AI 기반 재무 보좌 스타트업 Curant.ai를 비롯해 Payset, Rayo 등 다수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Curant.ai는 SMB 대상 AI 재무관리 플랫폼으로 1,2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를 완료했으며, 국제 결제 스타트업 Payset(런던, 500만 달러)와 라틴아메리카 크로스보더 결제 Rayo(400만 달러)도 시드 투자를 각각 유치했다. 2026년 H1 핀테크 펀딩 증가세가 소수 대형 딜 집중 속에서도 시드·초기 단계 활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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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ge raises $8.3M seed to build stablecoin compliance infrastructure for financial institutions
스테이블코인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스타트업 Range가 Dragonfly Capital 주도로 830만 달러(약 115억원) 시드 라운드를 완료했다.
Range는 GENIUS Act 등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맞춰 발행사·거래소·은행이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공통 컴플라이언스 레이어를 개발 중이다. 공동창업자 모두 Andreessen Horowitz Crypto 및 Circle 출신으로,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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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asek-backed Nium closes $200M Series E at $2B valuation to cement B2B payments dominance in Asia
싱가포르 국부펀드 Temasek의 포트폴리오 기업 Nium이 기업가치 20억 달러(약 2조 7,600억원)로 2억 달러 시리즈 E 라운드를 완료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Temasek 외에 IFC(국제금융공사), Visa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Nium은 조달 자금으로 동남아·중동 시장 실시간 B2B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규제 라이선스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Nium은 현재 100개국 이상에서 실시간 B2B 결제를 처리하는 싱가포르 기반 핀테크다.
테마섹의 잇단 B2B 결제 투자(Nium, Partior, Tranglo 등)는 싱가포르가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국가 전략과 연동돼 있다. 아시아 B2B 결제 시장의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Visa의 전략적 참여는 카드 네트워크-실시간 결제 레일 간의 협력·경쟁 구도를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