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ments
★★★
Mastercard Completes Acquisition of BVNK to Advance Global Stablecoin Payments
Mastercard가 18억 달러를 들인 BVNK 인수를 완료해 130개국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결제 인프라를 통합했다.
BVNK는 USDT·USDC 기반 크로스보더 B2B 결제 플랫폼으로 130개국 이상에서 운용된다. Mastercard는 이번 인수로 온체인 결제와 기존 결제 레일의 단일 창구 제공자가 됐다.
Visa가 Bridge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확보한 뒤 Mastercard가 BVNK로 대응한 것으로,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의 블록체인 결제 전쟁이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
DBS and Stripe partner to accelerate the digital and AI-powered economy in Asia
DBS와 Stripe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아시아 크로스보더 결제와 AI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
Stripe 플랫폼 가맹점은 DBS의 자금 이동·현금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결제 수취 기능이 강화된다. DBS는 2033년까지 아시아 아웃바운드 크로스보더 결제 시장이 24조 달러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은행-핀테크 협업이 기술 통합 수준에 머물렀다면, DBS·Stripe 연합은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실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인프라까지 공동 개발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협력 모델이다.
★
Southeast Asian fintech sector embraces wave of tokenization and AI
동남아 핀테크 기업들이 자판기 QR 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실용적 토크나이제이션 솔루션으로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하고 있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동남아 기업들이 USDC 기반 QR 결제와 AI 사기 탐지를 결합한 시스템을 시연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실물 자산 토크나이제이션을 연계한 사업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
Toss vs Naver Pay: 500K Offline Terminal Battle Escalates to Face Pay
토스와 네이버페이가 전국 오프라인 가맹점에 결제 단말기 50만 대를 깔고, 이제 얼굴인식(Face Pay) 결제 영역에서 경쟁을 확전시키고 있다.
토스 '프론트' 단말기 40만 대·네이버페이 '커넥트' 10만 대가 전국에 설치됐다. 토스원 신한카드 출시와 네이버페이의 페이스사인 신규 등록자 193% 급증이 얼굴 결제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간편결제사들이 앱 내 결제를 넘어 오프라인 단말기와 생체인증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은 카드 VAN·PG 시장을 직접 대체하는 구조 전환으로, 기존 결제 생태계 재편을 시사한다.
Remittance
★★★
How to Send Stablecoin Payouts with Remitly
Remitly가 송금 수취인에게 USDC 스테이블코인 지갑으로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신규 출시했다.
Remitly One 회원은 법정화폐와 USDC를 동일 지갑에서 관리하며 송수신 가능하다. 7월 출시된 Remitly Global Card는 Visa 직불카드와 USDC 잔액을 연계해 다국적 생활자를 겨냥했다.
기존 은행 계좌 없이도 스테이블코인으로 해외 송금을 수취할 수 있어, 금융 소외 계층이 많은 신흥국 해외 노동자 시장에서 이민 계층 획득 경쟁이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
KB Kookmin Bank Launches JPMorgan Kinexys Blockchain Cross-Border Payments — First in Korea
KB국민은행이 JPMorgan Kinexys 블록체인을 통한 크로스보더 USD 결제 서비스를 한국 최초로 출시했다.
서비스는 미국·싱가포르·사우디·인도 등 10개국을 대상으로 24시간 달러 송금을 지원한다. SWIFT 레일과 블록체인을 연계해 영업시간 외 실시간 정산을 구현했다.
한국 최대 은행의 Kinexys 합류로 JPMorgan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의 아시아 거점이 강화되며, 국내 은행들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진입을 촉진하는 레퍼런스 사례가 됐다.
★★
India's world-leading mobile payment network set to land in Japan
인도 UPI 결제 네트워크가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현지 인프라 연계를 준비하고 있다.
UPI는 현재 30개국 이상에서 수락 중이며 일본 방문 인도인 수 증가에 대응해 가맹점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결제 기관들이 QR 코드 인프라 연계를 검토하고 있다.
Regulation
★★
CFPB Sends New Section 1033 Open Banking Proposal to OIRA for Review
CFPB가 섹션 1033 오픈뱅킹 규칙 재검토를 위한 새 NPRM을 OIRA에 제출하며 은행의 데이터 접근 수수료 허용 여부를 재논의한다.
2024년 10월 확정된 1033 규칙은 연방법원의 금지 명령으로 시행 불능 상태다. CFPB는 2025년 8월 ANPR을 통해 데이터 수수료·허가된 대리인 요건·소비자 개인정보 균형 등을 재검토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수수료 허용 여부는 핀테크의 오픈뱅킹 접근 비용을 직접 결정하는 요인으로, 허용 시 은행이 데이터 접근을 수익화하여 혁신 스타트업의 진입 장벽이 높아질 수 있다.
★★
Korea Foreign Exchange System Overhaul: Designated Bank Abolition, $100K Unified Limit
한국이 26년 만에 외환 제도를 전면 개편해 지정거래은행 제도를 폐지하고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연 10만 달러로 단일화했다.
2026년 1월부터 시행된 개편으로 은행 연 10만 달러와 핀테크 연 5만 달러로 나뉘던 한도가 기관 구분 없이 10만 달러로 통합됐다. 핀테크 업체들도 은행과 동등한 기준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지정거래은행 폐지와 한도 통합으로 토스·카카오뱅크 등 핀테크가 기존 은행보다 유리한 환율·수수료로 해외송금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
GENIUS Act Regulations on Payment Stablecoin Issuance, Offer, and Sale
재무부가 GENIUS Act에 따른 미국 내 지급형 스테이블코인 발행·판매 기준을 정의하는 NPRM을 발표했다.
규정안은 2026년 8월 18일 연방 관보에 게재됐으며 의견 제출 마감은 2026년 10월 19일이다.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정의와 GENIUS 라이선스 취득 시점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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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Issues Guidance on OBBBA Remittance Excise Tax Compliance
IRS가 OBBBA 1% 해외송금 소비세 준수를 위한 송금 사업자 규정안을 발표했다.
현금·머니오더로 이뤄지는 해외 송금에 1% 세금이 2026년 1월부터 부과된다. IRS는 2026년 3분기까지 위반에 대한 처벌 유예를 부여해 핀테크·은행들이 시스템 전환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Investment
★★★
Moss becomes Europe's newest fintech unicorn with €30M Series C
독일 AI 금융 플랫폼 Moss가 3000만 유로 Series C로 유니콘 지위를 획득, AI 네이티브 시대 유럽 핀테크 투자 전환점을 보여줬다.
Moss의 기업가치는 10억 유로로 평가됐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과 AI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한다. 유럽 핀테크 H1 2026 투자가 AI 네이티브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를 반영한다.
H1 2026 유럽 핀테크 딜 건수가 2014년 이래 최저를 기록한 상황에서 나온 이번 라운드는 "AI 네이티브가 아니면 투자받지 못한다"는 Sifted의 진단과 맞물려, 구세대 핀테크의 투자 동결이 가속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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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tech Funding Rises, Deals Slump in H1 2026
글로벌 핀테크 H1 2026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286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딜 건수는 26% 감소해 소수 대형 딜 집중 현상이 뚜렷해졌다.
핀테크 스타트업들은 H1 2026에 286억 달러를 유치했고, 1,605건의 투자가 이뤄졌다. 디지털 결제와 B2B 핀테크 인프라가 전체 딜의 60%를 차지하며 AI·컴플라이언스 경쟁력이 자금 유치의 핵심 요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