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6-30 (KST)

유효: ECB 신트라 포럼 종료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연준 Warsh 의장이 ECB 신트라 포럼에 처음 출석하며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하고 3.8% 연말 중앙값으로 인상 여지를 열어두었으며, 시장은 2027년 이전 인하 기대를 거의 포기한 상태다.
  2. 미국·이란 60일 정전 체제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이 정상 대비 39%에 머물러 원유 공급 차질과 인플레이션 재상승 리스크가 잠복하고 있다.
  3. 반도체 섹터 시총 $1.3조 소멸과 Bitcoin -20%가 AI 과열 경계심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한국 코스피(+108.85% YTD)·수출(+60.4%) 및 Nvidia·Micron 실적은 AI 인프라 수요 자체는 여전히 견조함을 확인해준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다우 존스 지수 Alphabet 편입으로 사상 첫 52,000 돌파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월 28일 Alphabet 신규 편입 효과로 +306.63포인트(+0.59%) 상승해 52,182.74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 52,000선을 돌파했다. (CNBC)
  2. [global.2] 중앙은행들 "AI 투자 붐이 시장 충격 유발 가능" 경고 영국 금융 매체는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AI 투자 과열이 다음 시장 붕괴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6월 29일 보도했다. (Yahoo Finance UK)
  3. [global.3]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39척(정상 대비 39%)으로 감소 미국·이란 정전 체제에도 6월 29일(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39척에 그쳐 분쟁 이전 정상 수준인 100척/일 대비 39%에 불과했다. (Bloomberg)
  4. [global.4] Trump, 이란의 6월 30일 카타르 회담 요청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6월 30일 카타르에서 미국 대표단과의 회담을 요청했다고 공개하며 협상 재개 기대감을 높였다. (Yahoo Finance)

미국

  1. [us.1] FOMC, 기준금리 3.5-3.75% 4회 연속 동결 (Warsh 체제 첫 결정)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6월 17일 기준금리를 3.5-3.75%로 4회 연속 동결했으며, Kevin Warsh 신임 의장의 취임 후 첫 FOMC 결정이었다. (Federal Reserve)
  2. [us.2] Fed, 연내 금리 인하 전망 철회·연말 기준금리 중앙값 3.8% 제시 FOMC는 이전 성명에서 연내 1회 금리 인하를 시사하던 표현을 삭제하고 연말 중앙값 금리를 3.8%로 상향 제시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CNBC)
  3. [us.3] 대법원, Fed 이사 Lisa Cook 해임 금지 판결로 Fed 독립성 유지 미국 대법원은 대통령이 Fed 이사 Lisa Cook을 해임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으며, 이 소식에 6월 29일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했다. (Yahoo Finance)
  4. [us.4] Micron, Q3 매출 $41.46B·순이익 $28.24B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 경신 Micron Technology는 FY26 3분기 매출 $41.46B, 순이익 $28.24B을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4분기 가이던스를 $50.0B으로 제시했다. (ts2.tech)

유럽

  1. [europe.1] ECB 신트라 포럼 개막 (6월 29일~7월 1일), Warsh·Lagarde·Bailey 참석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신트라 포럼이 6월 29일 포르투갈에서 개막했으며, Kevin Warsh Fed 의장·Christine Lagarde ECB 총재·Andrew Bailey BOE 총재가 참석한다. (ECB)
  2. [europe.2] DAX 24,627 (-0.18%) 마감, 방산·에너지 상승 vs. 자동차·통신 하락 독일 DAX 지수는 6월 29일 24,627포인트(-44포인트, -0.18%)에 마감했으며, Rheinmetall(+3.12%)·RWE(+3.11%)가 상승한 반면 Volkswagen(-3.39%)·Deutsche Telekom(-5.45%)이 하락했다. (Trading Economics)
  3. [europe.3] FTSE 100 +0.3%, CAC 40 +0.5%, 유럽 증시 소폭 강세 6월 29일 유럽 증시는 런던 FTSE 100이 +0.3%, 프랑스 CAC 40이 +0.5% 상승하며 소폭 강세를 보였다. (CNBC)

중국

  1. [china.1] 상하이 종합지수 4,073.9 (6월 29일), 2주 저점에서 소폭 반등 상하이 종합지수는 6월 29일 4,073.9포인트로 마감해, 6월 26일의 2주 저점 4,027에서 소폭 반등했다. (Trading Economics)
  2. [china.2] 선전 컴포넌트 6월 26일 -3.44%, AI 비용·수익성 우려로 기술주 급락 선전 컴포넌트 지수는 6월 26일 15,782포인트까지 -3.44% 급락했으며, AI 인프라 투자 비용 대비 불투명한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가 주요 하락 원인으로 지목됐다. (Lundgreen's Investor Insights)
  3. [china.3] 상하이·선전 주간 각 -1.55%, 중국 기술주 연속 약세 지난 한 주간 상하이 종합지수와 선전 컴포넌트 지수가 각각 -1.55% 하락했으며, Zhongji Innolight·Eoptolink Technology 등 AI 칩 관련주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Lundgreen's Investor Insights)

일본

  1. [japan.1] 닛케이 225 69,077 (-0.41%), 전선주 급락 vs. 소비재 강세 닛케이 225 지수는 6월 29일 69,077포인트(-284포인트, -0.41%)에 마감했으며, Furukawa Electric(-90.48%)·Sumitomo Electric(-76.33%)이 급락한 반면 Nintendo(+6.13%)·J Front Retailing(+6.35%)이 강세를 보였다. (Trading Economics)
  2. [japan.2] USD/JPY 161.5~161.7, 1986년 이후 최저 수준 근접 달러/엔 환율은 6월 26일 161.6730을 기록해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일본 당국의 구두 개입에도 엔화 약세가 지속됐다. (Trading Economics)
  3. [japan.3] 일본 당국 구두 개입 반복 실패, 엔화 약세 지속 일본 통화 당국은 엔화 하락을 막기 위한 구두 개입을 반복했으나 달러/엔 환율은 161선을 유지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Trading Economics)

한국

  1. [korea.1] 코스피 8,394.65 (-0.20%), 개장가 8,334에서 소폭 회복 코스피 지수는 6월 29일 개장가 8,334.28에서 출발해 8,394.65(-0.20%)에 마감했다. (Investing.com)
  2. [korea.2] 코스피 연초 대비 +108.85%, 글로벌 주요 지수 중 최고 상승률 코스피는 2026년 연초 대비 +108.85% 상승해 글로벌 주요 지수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도체·AI 수요 수혜를 최대로 누리고 있다. (Al Jazeera)
  3. [korea.3] 한국 수출 6월 1~20일 +60.4% (YoY), 반도체 AI 수요 주도 한국 수출은 6월 1-20일 기간 전년 동기 대비 +60.4% 증가했으며,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이 주요 동력이었다. (CNBC)
  4. [korea.4] USD/KRW 1,534.55, 원화 2009년 이후 최저 수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6월 26일 1,534.55원으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하락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가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The Asia Business Daily)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59,686 (6월 29일), 5월 이후 -20% 하락세 지속 비트코인은 6월 29일 12:05 EDT 기준 $59,686.27(24시간 거래량 $15.74B)을 기록하며 5월 이후 약 -20% 하락세를 이어갔다. (Fortune)
  2. [crypto.2] 비트코인 시가총액 $1.2조 (6월 28일), 기술적 약세 신호 우세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6월 28일 기준 $1.2조였으며, 기술적 분석 지표 22개가 약세를, 11개가 강세를 신호하는 등 약세 신호가 우세한 상태다. (Fortune)
  3. [crypto.3] 비트코인 6월 24~25일 $59,023까지 낙폭, 2024년 10월 이후 최저 비트코인은 6월 24-25일 $59,023까지 하락해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61,800 수준으로 일시 반등했다. (Bitcoin Foundation)

채권

  1. [bonds.1]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 4.37%, 7주 최저 수준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6월 26일 기준 4.37%로 7주 최저 수준에 근접했으며, 유가 하락과 완화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채권 매수를 유발했다. (Trading Economics)
  2. [bonds.2] 원유 가격 하락→인플레이션 기대 완화→국채 수익률 하락 연쇄 국제유가 4개월 저점 하락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면서 10년 국채 수익률이 4.37%로 하락했으며, Fed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도 소폭 축소됐다. (Trading Economics)
  3. [bonds.3] Fed 연말 중앙값 금리 3.8%, 채권시장 2027년 이전 인하 기대 희석 Fed가 연말 중앙값 금리를 3.8%로 제시함에 따라 채권시장은 2027년 이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Federal Reserve)

원자재

  1. [commodities.1] WTI 원유 $69.7/배럴, 4개월 저점에서 소폭 반등 WTI 원유 선물은 6월 29일 $69.7/배럴로 4개월 저점에서 소폭 반등했으며, 미국·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 중단 합의가 반등을 지지했다. (Trading Economics)
  2. [commodities.2] 금 ~$4,050/oz, $4,000 이탈 후 소폭 반등하나 재하락 압력 금 선물은 6월 29일 약 $4,050/oz에 거래됐으며, 7개월 만에 처음 $4,000 아래로 하락한 후 이틀간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Trading Economics)
  3. [commodities.3] Brent 원유 $73.74, 호르무즈 선박 정상화 지연이 공급 불안 지속 국제 기준 Brent 원유 선물은 $73.74/배럴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이 정상 수준의 39%에 불과해 공급 차질 우려가 지속됐다. (Trading Economics)

IT/Tech

  1. [tech.1] 반도체 AI 칩 셀오프로 6월 한 달간 시총 $1.3조 증발 AI 칩 관련 반도체 종목들의 셀오프로 6월 중 글로벌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약 $1.3조가 증발했으며, Philadelphia Semiconductor Index는 주간 -7.9%를 기록했다. (Intellectia AI)
  2. [tech.2] Nvidia Q1 FY27 매출 $81.6B (+85% YoY), Q2 가이던스 $91.0B Nvidia는 FY27 1분기 매출 $81.615B(전년 동기 대비 +85%)을 발표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은 $75.25B(+92%)을 기록했고 2분기 가이던스를 $91.0B으로 제시했다. (ts2.tech)
  3. [tech.3] 6월 29일 대형 기술주 상승·반도체주 부진, AI 트레이드 내 분화 6월 29일(월) 미국 증시에서 대형 기술·인터넷 기업(Alphabet 등)은 상승한 반면 반도체 종목은 부진해 AI 투자 트레이드 내부의 수익화 경로에 대한 분화가 심화됐다. (Distill Intelligence)
  4. [tech.4] Apple, Micron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하드웨어 마진 압박 직면 Micron의 실적 호조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Apple의 하드웨어 제품 생산 비용이 증가해 AI 지출 상승이 소비재 기술 기업의 마진을 압박하는 구조가 가시화됐다. (ts2.tech)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미국·이란 60일 정전 체제(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부분 허용하고 있으나 선박 통과가 정상의 39%에 그치며 분쟁 재점화 위험이 잠복해 있고 [global.3, commodities.3], Trump는 이란과의 카타르 회담을 6월 30일로 공개해 협상 향방에 이목이 집중됐다 [global.4]. 미국 대법원의 Fed 독립성 판결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다 [us.3].
E (Economy)
연준이 기준금리를 3.5-3.75%로 4회 연속 동결하면서도 연말 중앙값 금리를 3.8%로 제시해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us.1, us.2], 10년 국채 수익률이 4.37%로 하락하며 유가 안정에 따른 인플레이션 기대 완화가 채권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bonds.1, bonds.2]. 한국 수출 +60.4% 등 아시아 실물 지표는 견조하다 [korea.3].
S (Society)
비트코인 -20%(5월 이후)와 반도체 섹터 시총 $1.3조 증발로 AI 투자 과열 경계 심리가 강화됐으며 [crypto.1, tech.1], 중앙은행들이 AI 붐이 다음 금융 충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공개 경고함에 따라 [global.2] 리테일·기관 모두 포지션 정리 압력을 받고 있다.
T (Technology)
Nvidia Q2 가이던스 $91.0B, Micron 분기 최대 실적 등 AI 인프라 수요 지표는 견조한 반면 [tech.2, us.4],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종목의 괴리가 심화되며 AI 수익화 경로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tech.3, tech.4]. Apple의 메모리 비용 상승이 소비재 기술의 마진 압박을 시사한다.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내일 카타르 협상에서 미국·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합의를 발표하면 본 브리핑의 지정학적 리스크 및 유가 공급 분석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