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7-02 (KST)

유효: 7월 3일 고용 보고서 발표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2026년 상반기 이란·에너지 충격이 연준 금리 경로를 인하에서 1-2회 인상으로 역전시켰으며, JOLTS 구인 건수 2년 만의 최대치가 이 리프라이싱을 7월 1일 시장의 지배 변수로 고착시키고 있다.
  2. 달러 강세로 신흥국 통화가 연간 상승분을 전량 반납하고 10년물 국채 금리가 4.40%로 상승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21개월 만의 최저점(5만9000달러대)으로 급락해 위험자산 전반에 걸친 리프라이싱이 진행 중이다.
  3. 상반기 80% 이상 급등한 반도체주 차익 실현으로 나스닥이 -1.3% 조정을 받는 한편, 이란 평화 협상 진전으로 원유는 배럴당 70달러대 안정을 찾아 에너지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가 유일한 반증 신호다.

Action Plan: Defensive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S&P 500 상반기 +9.6%·다우 +8.9%·나스닥 +12.8% — 2021년 이후 최고 상반기 성과 2026년 상반기 S&P 500은 9.6%, 다우존스는 8.9%, 나스닥은 12.8%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상반기 성과를 기록했다. (CNBC)
  2. [global.2] 신흥국 통화, 달러 강세로 2026년 연간 상승분 전량 반납 미국 금리 인상 베팅 강화로 달러 인덱스가 반등하면서 신흥국 통화가 2026년 연간 상승분을 전부 소멸시켰다. (Bloomberg)
  3. [global.3] JPMorgan, 2026년 S&P 500 목표치 7,200→7,800 상향 — 추가 5% 여력 시사 JPMorgan은 2026년 S&P 500 연간 목표치를 7,200에서 7,800으로 상향했으며, 이는 현 수준 대비 추가 5%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CNBC)

미국

  1. [us.1] 미국 증시 7월 1일 혼조 — 워쉬 연준 의장 발언·경제지표 대기, 다우 52,305.24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7월 1일 13.96포인트(0.03%) 하락한 52,305.24에 마감했으며, 투자자들은 케빈 워쉬 연준 의장 발언과 경제지표를 주시했다. (Bloomberg)
  2. [us.2] 나스닥 100, -1.3% — 반도체주 상반기 80% 급등 후 차익 실현 나스닥 100 지수는 7월 1일 1.3% 하락했으며, 상반기 80% 이상 급등한 반도체 종목들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급락을 주도했다. (Bloomberg)
  3. [us.3] JOLTS 구인 건수, 2년 만의 최대치 — 연준 추가 긴축 근거 강화 최근 발표된 JOLTS 구인 건수가 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연준의 추가 긴축 근거를 강화하고 있다. (Yahoo Finance)
  4. [us.4] 러셀 2000, 상반기 +21% — 1991년 이후 최고 상반기 성과 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은 2026년 상반기 21% 이상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고 상반기 성과를 기록했다. (CNBC)

유럽

  1. [europe.1] ECB, 6월 11일 25bp 인상 — 7월 28-29일 동결 예상,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재부각 ECB는 6월 11일 회의에서 3대 핵심 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7월 28-29일 차기 회의에서는 현 수준 유지가 예상된다. (ECB)
  2. [europe.2] 유로존 2026년 성장률 전망 0.8%로 하향 — 에너지 충격 여파 S&P Global은 에너지 가격 충격에 따른 실질 소득 감소와 신뢰 약화를 반영해 유로존 2026년 성장률 전망을 0.8%로 하향했다. (S&P Global)
  3. [europe.3] 유로존 2026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평균 3.0% 예상 — 상방 리스크 ECB는 2026년 유로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충격 영향으로 평균 3.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인플레이션 위험이 상방에 치우쳐 있다. (ECB)

중국

  1. [china.1] 중국 제조업 PMI, 7월 1일 발표 — 내수 둔화 속 경기 방향성 가늠 핵심 지표 중국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가 7월 1일(한국 기준) 발표되며, 내수 둔화 속 수출 주도 성장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InvestingLive)
  2. [china.2] 중국 수출 H1 2026 약 +15% — AI·친환경 제품이 성장 견인 2026년 상반기 중국 수출은 AI 붐과 친환경 전환 수혜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으나, 국내 소비는 여전히 부진하다. (Capital Economics)
  3. [china.3] 중국 소매판매, 4월 전월비 +0.3% — 2022년 이후 최약세, 내수 전환 요원 중국의 4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3%에 그쳐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월별 수치를 기록했으며, 내수 주도 성장 전환이 여전히 요원함을 보여준다. (Capital Economics)

일본

  1. [japan.1] 일본은행, 6월 말 정책금리 1.0%로 인상 — 추가 인상 여지 유지 일본은행은 6월 말 정책금리를 1.0%로 인상했으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초과할 위험을 주시하면서 추가 인상 여지를 유지하고 있다. (Bank of Japan)
  2. [japan.2] USD/JPY 162.69 — 엔화 12개월 대비 -13.4% 약세 지속 7월 1일 USD/JPY 환율은 162.69로, 엔화는 최근 12개월 대비 13.4% 절하된 상태로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Trading Economics)
  3. [japan.3] 일본 도매물가 가속 — 에너지 충격 전가, 회계연도 CPI 2.5~3.0% 예상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이 기업 가격 전가로 이어지며 일본 도매물가가 가속화되고 있어, 2026회계연도 CPI(생선 제외)가 2.5~3.0% 범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Bank of Japan)

한국

  1. [korea.1] 코스피, 7월 1일 8,591.50 시작 — 6월 한 달 -1.85% 하락 코스피 지수는 7월 1일 8,591.50에 개장했으며, 6월 한 달간 최고 9,385.59에서 최저 7,394.46의 변동폭을 보이며 월간 -1.85% 하락 마감했다. (Investing.com)
  2. [korea.2] 원/달러 환율, 7월 2일 1,530.57원 — 전일비 -0.54% 7월 2일 원/달러 환율은 1,530.57원으로, 전일 종가 1,538.91원 대비 8.34원(0.54%) 하락했으며 일중 1,524~1,540원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Investing.com)
  3. [korea.3] 2025-2026 원화 고환율 사태, 달러당 1,500원대 환경 지속 2025년부터 이어진 원화 고환율 사태로 달러당 1,500원대 환경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 금리 인상 기대 강화로 추가 원화 약세 압력이 잔존한다. (나무위키)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7월 1일 5만9000달러 아래로 — 21개월 만의 최저치 비트코인은 7월 1일 5만9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2024년 10월 이후 21개월 만의 최저가를 기록했고, 2026년 연간 하락 폭이 20%에 달했다. (BeInCrypto)
  2. [crypto.2] BTC, 200주 이동평균선(5만8000달러) 지지 테스트 — 붕괴 시 5만달러 위험 비트코인이 200주 이동평균선인 5만8000달러 지지선을 테스트 중이며, 이 선이 무너질 경우 5만달러 아래로의 추가 하락 위험이 있다. (BeInCrypto)
  3. [crypto.3] 비트코인 현물 ETF, 역대 최대 월간 자금 유출 기록 2026년 6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월간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화를 반영한다. (BeInCrypto)

채권

  1. [bonds.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40% — 강력한 경제 지표에 7주 저점 반등 7월 1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0%로 반등했으며, 강력한 경제 지표가 연준의 매파적 입장을 지지하는 가운데 7주 만의 최저점(4.37%)에서 상승 전환했다. (CNBC)
  2. [bonds.2] 연준 6월 점도표, 2026년 1-2회 금리 인상 시사 — 인하 기대 완전 역전 연준의 6월 점도표는 2026년 1-2회 금리 인상을 중간값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에너지 가격 급등 이전의 1-2회 인하 기대를 완전히 역전시킨 것이다. (BondSavvy)
  3. [bonds.3] 연방기금금리 선물, 7월 28-29일 FOMC 동결 예상 — 9월 인상 가능성 부상 7월 28-29일 FOMC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예상되나, 연속된 고용 서프라이즈로 9월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StreetStats)

원자재

  1. [commodities.1] WTI 70달러·브렌트 73달러 안정 — 2020년 팬데믹 이후 최대 분기 하락 후 바닥권 7월 1일 WTI 원유는 배럴당 70달러, 브렌트유는 73달러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이는 2020년 팬데믹 이후 가장 큰 분기 하락폭을 기록한 이후다. (Bloomberg)
  2. [commodities.2] 이란 원유, 해상 봉쇄 해제 후 4,000만 배럴 이상 선적 재개 미국의 이란 해군 봉쇄 해제 후 이란이 4,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선적 재개했으며, 러시아 수출도 사상 최고치에 달해 원유 공급 과잉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Bloomberg)
  3. [commodities.3] 미·이란 평화 협상 도하 진행 —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여부 주목 미국과 이란은 도하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 중이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 재개 상황이 원유 공급 경로 정상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CNBC)

IT/Tech

  1. [tech.1] 나스닥 100, 7월 1일 -1.3% — 반도체주 상반기 80% 급등 후 차익 실현 나스닥 100 지수는 7월 1일 1.3% 하락했으며, 상반기 80% 이상 급등한 반도체 종목들의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글로벌 기술주 매도세를 주도했다. (Bloomberg)
  2. [tech.2] 알파벳 시가총액 4.3조 달러로 세계 2위 — AI 수익화 주도 알파벳 주가는 1년간 두 배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4.3조 달러를 돌파해 세계 2위 기업이 됐으며, AI 역량 강화가 주요 동인으로 평가된다. (Bloomberg)
  3. [tech.3] AI·에너지 섹터 주도 2026년 기업 이익 +23% 전망 — 2021년 이후 최고 성장 2026년 미국 기업 이익은 AI와 에너지 섹터 주도로 23% 성장이 예상되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증가 속도이다. (Yahoo Finance)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미·이란 도하 평화 협상 진행 중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7월 말 10% 전 세계 관세 만료 이후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해 글로벌 무역 리스크가 잔존한다 [commodities.3, us.3].
E (Economy)
JOLTS 구인 건수 2년 만의 최대치와 연준 6월 점도표의 2026년 1-2회 금리 인상 시사가 결합되어 10년물 국채 금리가 4.40%로 상승,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완전히 역전됐다 [us.3, bonds.1, bonds.2].
S (Society)
달러 강세로 신흥국 통화가 연간 상승분을 전량 반납하고 비트코인이 21개월 만의 최저점(5만9000달러대)으로 하락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냉각되고 있다 [global.2, crypto.1].
T (Technology)
알파벳 시가총액 4.3조 달러로 AI 수익화 선도 기업의 가치가 재확인된 반면, 상반기 80% 이상 급등한 반도체주의 차익 실현이 나스닥을 하루 -1.3% 끌어내렸다 [tech.2, tech.1].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7월 3일 비농업 고용 보고서(NFP)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