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7-04 (KST)

유효: 미국 6월 CPI 발표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6월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이 예측치(~11만 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만 7천 명을 기록해 경기 둔화 신호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부상했다.
  2. 글로벌 AI 반도체 매도세(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5.4%)로 코스피가 7.89% 급락했으나, 다음 거래일 삼성전자 +8%·SK하이닉스 +10%의 저점 매수세로 부분 반등했다.
  3. 엔화가 달러당 162엔으로 40년 만에 최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유동성이 얇아진 틈을 노린 일본 당국의 엔 매입 개입 경계감이 고조됐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유럽 Stoxx 600, 미국 휴장 중 52주 신고가 경신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 휴장일(7월 3일)에 범유럽 Stoxx 600 지수가 0.69% 상승하며 5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
  2. [global.2] 미·이란 카타르 협상, Khamenei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으로 연기 카타르에서 예정된 미·이란 간접 평화 협상이 7월 4일 시작된 Khamenei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으로 연기됐다. (IQI Global)
  3. [global.3] 상반기 글로벌 다각화 포트폴리오, 2021년 이후 최강 수익률 기록 주식·채권·원자재를 포함한 다각화 포트폴리오가 2026년 상반기에 2021년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Bloomberg가 보도했다. (Bloomberg)
  4. [global.4] 미국의 대부분 교역국 대상 10% 추가 관세, 7월 24일 만료 임박 미국이 주요 교역국에 부과한 10% 추가 관세 기한이 7월 24일 종료 예정으로, 협상 타결 여부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CNBC)

미국

  1. [us.1] 6월 비농업 신규 고용 +57,000명, 예측치(~110,000명) 대비 절반 이하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고용은 57,000명으로 시장 컨센서스(110,000~115,000명)를 크게 하회하며, Fed 금리 인상 경로에 재검토 신호를 줬다. (Yahoo Finance)
  2. [us.2] 다우존스, 7월 1일 +594.83p 급등해 52,900.07로 사상 최고치 경신 7월 1일(미국 현지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594.83포인트 급등하며 52,900.07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
  3. [us.3] Fed PCE 인플레이션 전망, 2026년 3.6%로 대폭 상향 (기존 2.7%) 6월 17일 FOMC에서 2026년 PCE 인플레이션 전망이 2.7%에서 3.6%로, 2027년 전망도 3.3%로 상향 조정됐다. (Federal Reserve)
  4. [us.4] 연준 금리 선물, 9월 인상 확률 53.5% · 연내 최소 1회 인상 확률 88.2% 고용 충격 발표 이후에도 시장은 2026년 연내 최소 1회 Fed 금리 인상 확률을 88.2%로 반영 중이다. (CNBC)
  5. [us.5] 미국 주식·채권 시장, 7월 3일 독립기념일 대체 전일 휴장 NYSE·Nasdaq·채권 시장이 7월 4일(토) 독립기념일 대체 휴일로 7월 3일(목) 전일 휴장, 다음 거래일은 7월 6일(월)이다. (Yahoo Finance)

유럽

  1. [europe.1] pan-European Stoxx 600, +0.69% 상승하며 52주 최고치 경신 7월 3일(현지 기준) 범유럽 Stoxx 600 지수가 0.69% 상승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CNBC)
  2. [europe.2] ECB, 기준금리 동결 유지 (예금금리 2.0%); 다음 회의 7월 28-29일 유럽중앙은행은 예금금리 2.0%, 주 재융자금리 2.15%, 한계대출금리 2.40%를 동결 유지 중이며, 다음 결정은 7월 28-29일 회의에서 이루어진다. (ECB)
  3. [europe.3] ECB, 유로존 2026년 실질 GDP 성장률 0.9% 전망 유지 ECB Economic Bulletin은 유로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을 2026년 0.9%, 2027년 1.3%, 2028년 1.4%로 제시했다. (ECB Economic Bulletin)
  4. [europe.4] 유로존 주식, 최근 리뷰 기간 중 7.7% 상승 (은행주 +11%) 유로존 증시가 중동 분쟁 초기 손실을 만회하며 리뷰 기간 중 7.7% 상승했고, 비금융 기업주 +7.5%, 은행주 +11%를 기록했다. (ECB Economic Bulletin)

중국

  1. [china.1] 중국 6월 제조업 활동 가속화, 대미 수출 2024년 수준의 90% 회복 6월 제조업 활동이 가속화됐고 대미 수출 주문이 전년비 급증, 5월 대미 수출이 2024년 수준의 90%까지 회복됐다. (CNBC)
  2. [china.2] MSCI 차이나 지수, 7월 2일 +1.92% 반등 MSCI 차이나 지수가 7월 2일 1.92% 상승하며 최근 손실 일부를 회복했고, 상하이종합지수도 +0.04% 소폭 반등했다. (IQI Global)
  3. [china.3] 중국 1~5월 고정자산투자 전년비 -4.1%, 2020년 5월 이후 최대 감소 2026년 1~5월 고정자산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해 2020년 5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내수 침체 우려가 지속됐다. (IQI Global)
  4. [china.4] 관세 만료 기한(7월 24일) 앞두고 중국 기업들 대미 선제 수출 가속 미국의 10% 추가 관세 만료 기한(7월 24일)을 앞두고 중국 기업들이 관세 부과 전 미국행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 (Lundgreen's Investor Insights)

일본

  1. [japan.1] 엔/달러, 162.5 수준으로 40년 만에 최저 (1986년 12월 이후 최저) 일본 엔화가 6월 30일 달러당 162엔을 돌파, 7월 4일 현재 162.5 수준에서 거래되며 1986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Yahoo Finance)
  2. [japan.2] BOJ, 6월 16일 기준금리 1.0%로 인상 (1995년 이후 최고) 일본은행(BOJ)이 6월 16일 기준금리를 1.0%로 인상했으나, 미·일 금리 격차(미국 3.50~3.75% vs 일본 1.0%)가 엔화 약세 압력의 핵심 원인으로 유지되고 있다. (CNBC)
  3. [japan.3] 일본 재무성, 미국 휴장 기간 달러 매도·엔 매입 개입 가능성 경고 카타야마 재무상이 "언제든지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발언하며,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유동성이 얇아진 틈을 이용한 개입 경계감이 고조됐다. (Yahoo Finance)
  4. [japan.4] 일본, 4~5월 총 약 $725억 규모 엔 매입 개입 전례 보유 일본 당국은 4월~5월 사이 총 약 $725억 규모의 엔 매입 시장 개입을 이미 실행한 전례가 있으며, 재개입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Yahoo Finance)

한국

  1. [korea.1] 코스피, 7월 3일 -7.89% 급락해 7,648 마감 글로벌 AI 반도체 매도세 여파로 코스피 지수가 7월 3일 7.89% 급락해 7,648에 마감했다. (CNBC)
  2. [korea.2] 코스피, 7월 4일 1%+ 반등 (~7,760); 삼성전자 +8%, SK하이닉스 +10% 7월 4일(KST) 코스피가 1% 이상 반등해 약 7,76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10% 급등했다. (CNBC)
  3. [korea.3] 원/달러, ~1,552~1,559원으로 17년 만에 최저 수준 지속 외국인의 지속적인 국내 주식 순매도에 원화가 17년 만의 최저 수준(달러당 1,552~1,559원)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위키)
  4. [korea.4] 한국 6월 CPI 전년비 +3.2%, 2023년 12월 이후 최고 한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해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한국은행의 긴축 유지 기대를 강화했다. (CNBC)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62,085 (+0.64%); 연초 $93,000 대비 약 33% 하락 비트코인이 $62,085에 거래 중으로, 2026년 초 $93,000에서 6월 말 $60,000 이하로 하락 후 소폭 반등한 상태다. (247wallst)
  2. [crypto.2] ETH $1,600, SOL $70대 후반; 주요 알트코인 전반 약세 이더리움이 $1,600 근방, 솔라나가 $70대 후반으로 주요 알트코인이 전반적으로 약세 구간에 머물고 있다. (CryptoTimes)
  3. [crypto.3] 비트코인 ETF 자금 순유출 지속, AI 관련 자산으로 자본 이동 비트코인 ETF에서 순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리테일 관심 약화와 함께 자본이 AI 관련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TradingKey)
  4. [crypto.4] 7월 28-29일 FOMC 회의, 암호화폐 방향성 결정의 핵심 변수 7월 28-29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 비트코인 추가 하락, 동결·완화 시 $65,000~70,000 회복이 예상된다. (247wallst)

채권

  1. [bonds.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4.48%, 2년물 4.17% (7월 1일 종가 기준) 미국 시장 휴장(7월 3~4일)으로 최신 데이터는 7월 1일 기준: 10년물 4.48%, 2년물 4.17%다. (Trading Economics)
  2. [bonds.2] 6월 고용 쇼크(+57K), 채권 수익률에 하방 압력 — 금리 인상 기대 일시 완화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고용 발표로 시장이 일시적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반영, 국채 수익률에 하방 압력이 작용했다. (Bloomberg)
  3. [bonds.3] 워시 Fed 의장 매파적 기조, 연내 인상 확률 88.2%로 채권 변동성 유지 워시 의장 주도의 매파적 Fed 기조가 채권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며 연내 최소 1회 인상 확률이 88.2%로 유지되고 있다. (Charles Schwab)

원자재

  1. [commodities.1] 금, $4,200/oz 근방 상승 — 고용 쇼크 후 금리 인상 우려 완화 + 이란 협상 진전 금값이 $4,200/oz 근방으로 상승했으며, 미국 6월 고용 쇼크로 인한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미·이란 협상 진전이 금 매수 요인으로 작용했다. (Trading Economics)
  2. [commodities.2] WTI 원유 ~$69/bbl, Brent ~$72/bbl — 호르무즈 해협 해운 회복으로 안정 호르무즈 해협 해상 운송이 회복되면서 WTI 원유가 $69/bbl 수준으로 안정됐고, Brent는 $72/bbl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Fortune)
  3. [commodities.3] 미국 원유 재고, 2025년 3월 이후 최저 (12주 연속 감소) 미국 국내 원유 재고가 12주 연속 감소하며 2025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IQI Global)
  4. [commodities.4] 카타르 미·이란 협상 연기 — Khamenei 장례식(7월 4일)으로 이란 원유 복귀 불확실 카타르에서 예정된 미·이란 간접 협상이 Khamenei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7월 4일 시작)으로 연기되어 이란 원유 시장 복귀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IQI Global)

IT/Tech

  1. [tech.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5.4%, Nasdaq 100 -1.6% (7월 2일) 7월 2일 글로벌 AI 무역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반도체 대량 매도를 촉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 급락하고 Nasdaq 100이 1.6% 하락했다. (Intellectia AI)
  2. [tech.2] 삼성전자 +8%, SK하이닉스 +10% (7월 4일 KST) — 반도체 저점 매수세 유입 전일 급락 후 7월 4일(KST) 삼성전자가 8%, SK하이닉스가 10% 급등하며 글로벌 반도체 저점 매수세가 유입됐다. (CNBC)
  3. [tech.3] 글로벌 반도체 시장 2026년 $9,750억 예상, AI 칩이 약 $5,000억(51%) 차지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9,750억 규모로 예상되며, 이 중 AI 칩이 약 $5,000억(51%)를 차지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Intellectia AI)
  4. [tech.4] 반도체 업종 1분기 이익 성장률 109% 전망; 10년물 4.48%와 밸류에이션 충돌 반도체 업종의 1분기 이익 성장률이 109%로 IT 섹터 전체(48.2%) 대비 두 배 이상 예상되지만, 10년물 수익률 4.48%가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Yahoo Finance)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미·이란 카타르 협상이 Khamenei 장례식으로 연기됐고 [global.2, commodities.4],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 만료 기한(7월 24일)을 앞두고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global.4, china.4].
E (Economy)
6월 미국 고용 +57K(예측치의 절반)로 경기 둔화 신호가 포착됐으나 [us.1], PCE 인플레이션이 3.6%로 유지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공존하고 [us.3], BOJ 금리 1%에도 엔화 162.5 수준 지속으로 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가 상존한다 [japan.1, japan.2].
S (Society)
반도체 급락(-7.89% KOSPI, SOX -5.4%)으로 일시적 공포 심리가 확산됐으나 다음날 저점 매수 복귀로 전환 중이며 [korea.1, korea.2, tech.1], 비트코인 33% 하락이 전반적 리스크 회피 정서를 반영한다 [crypto.1].
T (Technology)
NVDA·AMD 주도의 AI 반도체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51%($5,000억)를 차지하며 산업 구조 재편이 진행 중이나 [tech.3], 과도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SOX -5.4%의 급격한 조정을 촉발했다 [tech.1, tech.4].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전년비 4.0% 이상을 보이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