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7-06 (KST)

유효: 미국 6월 CPI 발표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6월 미국 비농업 고용이 57,000명에 그치며 시장의 9월 Fed 금리 인상 기대를 완전히 소거했으나, Warsh 의장은 2% 목표 달성 전 완화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2.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한 가운데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당국의 구두 개입이 반복되고, 글로벌 채권 금리 역학에 불안 요인을 추가하고 있다.
  3. 중국의 AI 칩 대미 우회 수입 급증과 Section 122 관세 7월 24일 만료라는 두 변수가 겹치며, 미·중 기술·무역 갈등의 단기 재점화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로 글로벌 주요 증시 휴장 — 3분기 첫 주 이벤트 공백 7월 3~5일 미국·유럽 주요 증시가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하여 글로벌 주식시장 3분기 출발 후 첫 대형 이벤트 공백이 발생했다. (CNBC)
  2. [global.2] 금값 4,100달러 돌파 반등 — 약한 고용 보고서에 안전자산 수요 증가 6월 미국 고용 보고서 충격 이후 금 가격이 온스당 4,100달러 이상으로 반등했으며, Fed 금리 인상 기대 약화와 안전자산 수요 증가가 동시에 작용했다. (Trading Economics)
  3. [global.3] WTI 원유 배럴당 69달러 유지 — UAE 호르무즈 수출 390만 배럴/일 복구 WTI 원유는 배럴당 약 69달러에서 안정되었으며, UAE가 하루 390만 배럴 이상의 수출을 복구하여 호르무즈 해협 총 유량이 1,000만 배럴을 회복했다. (Trading Economics)

미국

  1. [us.1] 6월 비농업 고용 57,000명 — 예상치 115,000명 대폭 하회 미국 6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57,000명으로 시장 예상치(115,000명)의 절반에도 못 미쳤으며, 실업률은 4.2%로 하락했으나 경제활동참가율은 61.5%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CNBC)
  2. [us.2] Fed 의장 Warsh,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다" — 9월 인상 프라이싱 소멸 Fed 의장 Kevin Warsh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고 언급하며 2% 목표 달성 전 완화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고, 약한 고용 보고서 이후 시장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제거했다. (Moneywise)
  3. [us.3]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 4.49%·2년물 4.14% (7월 2일 종가) 7월 2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9%, 2년물은 4.14%에 마감했으며, 약한 고용 지표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 후퇴로 단기 금리에 하락 압력이 작용했다. (CNBC)
  4. [us.4] 다우존스 7월 1일 역대 최고치 52,900포인트 — S&P 500 H1 +9.6% 다우존스는 7월 1일 594포인트(+1.14%) 급등하여 52,900포인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S&P 500은 상반기 9.6% 상승으로 2021년 이후 최고 상반기 성과를 달성했다. (CNBC)

유럽

  1. [europe.1] ECB 6월 기준금리 25bp 인상 — 수신금리 2.25%·MRO 2.40%·대출금리 2.65% ECB는 6월 11일 세 가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수신금리 2.25%, 주요 정책금리 2.40%, 한계 대출금리 2.65%를 6월 17일부로 적용했으며, 중동 전쟁發 인플레이션 압력이 결정의 주요 배경이었다. (ECB)
  2. [europe.2] 유로존 인플레이션 예상치 하회 — ECB 7월 동결 전망, 연말 추가 인상 23bp만 반영 유로존 소비자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ECB의 7월 추가 인상 중단이 유력해졌으며, 시장은 연말까지 23bp 추가 인상만을 반영하고 있다. (IC Markets)
  3. [europe.3] 유로존 2026년 경제성장률 0.8%로 하향 — 중동 전쟁 충격 반영 ECB 직원 전망에서 유로존 2026년 경제성장률이 0.8%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중동 전쟁의 원자재 가격, 실질소득, 소비자 신뢰에 대한 충격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되었다. (ECB)

중국

  1. [china.1] 미국 Section 122 관세 7월 24일 만료 — 선적 러시, 재부과 여부 불확실 대부분 무역 상대국에 적용 중인 미국의 10% 관세(Section 122)가 7월 24일 만료될 예정이며, 기업들이 만료 전 미국행 선적을 급속히 늘리고 있고 이후 관세 재부과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CNBC)
  2. [china.2] 홍콩, 중국 칩 수입 절반 이상 담당 — 1~5월 2,390억 달러 중 역대 최고 비중 홍콩이 2026년 1~5월 중국의 총 반도체 수입액 2,390억 달러 중 50% 이상을 담당하며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으며, AI 칩 무역 우회의 관문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Bloomberg)
  3. [china.3] 중국 2분기 GDP·6월 무역 통계 7월 14~15일 발표 예정 — 1분기 성장률 5.0% 중국은 7월 14일 6월 무역 데이터, 7월 15일 2분기 GDP 및 6월 소매판매·산업생산 통계를 발표할 예정이며, 1분기 성장률은 5.0%였다. (CNBC)

일본

  1. [japan.1] BOJ 기준금리 1.0%로 인상 — 인플레이션 2% 초과 리스크 모니터링 지속 일본은행(BOJ)은 7월 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로 인상했으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초과할 리스크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추가 인상 의지를 시사했다. (Nikkei Asia)
  2. [japan.2] 엔화 달러 대비 162엔으로 약 40년 만의 최저 — 재무장관 "언제든 개입 준비" 일본 엔화가 달러 대비 162엔까지 하락하며 약 4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카타야마 재무장관이 "언제든 시장 개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한 후 161엔대로 소폭 반등했다. (WSWS)
  3. [japan.3] 일본 10년물 JGB 2.78% — BOJ 인상 반영, 전주 2.60%에서 18bp 상승 BOJ의 금리 인상 결정을 반영하여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주 말 2.60%에서 2.78%로 상승했으며, 도매 물가 가속화가 추가 긴축 경로를 지지하고 있다. (T. Rowe Price)
  4. [japan.4] 닛케이 225 7월 3일 69,428포인트 (+1.01%) — 반도체·자동화 주 반등 견인 닛케이 225 지수는 7월 3일 695포인트(+1.01%) 상승하여 69,428포인트에 마감했으며, Sumco(+11.10%), Yaskawa Electric(+6.99%) 등 반도체·자동화 관련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Trading Economics)

한국

  1. [korea.1] 코스피 7월 3일 5.76% 급등 — 8,088포인트로 '팔천피' 탈환 코스피가 7월 3일 전일 대비 440포인트(5.76%) 급등하여 8,088포인트를 기록하며 '팔천피'를 회복했으며, 삼성전자(+8.22%)와 SK하이닉스(+10.88%)가 상승분의 대부분을 주도했다. (Korea Times)
  2. [korea.2] 원·달러 환율 1,525.6원으로 30.2원 하락 — 10거래일 만에 1,520원대 진입 원·달러 환율이 1,525.6원으로 전일 대비 30.2원 하락(원화 강세)하며 10거래일 만에 1,520원대로 진입했으나, 구조적 고환율 기조(1,400원대 이상)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Seoul Economic Daily)
  3. [korea.3] 한국 6월 수출 1,000억 달러 최초 돌파 —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약 3배 급증 한국의 6월 수출이 1,000억 달러를 최초로 돌파했으며,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AI 관련 메모리칩·서버 장비 수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CNBC)
  4. [korea.4] 한국 6월 CPI 3.2% —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 한국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를 기록하며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에너지·수입물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Investing.com)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7월 5일 62,579달러 — 연초 93,000달러 대비 -33%, 6월 저점서 반등 비트코인은 7월 5일(일) 09:54 UTC 기준 62,579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연초 93,000달러 대비 약 33% 하락하고 6월 말 21개월 최저치(약 60,000달러)에서 소폭 반등한 수준이다. (CoinStats AI)
  2. [crypto.2] 비트코인 현물 ETF 7월 5일 순유입 2억 2,170만 달러 — FBTC·ARKB 주도 7월 5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 2,170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으며, Fidelity의 FBTC(1억 6,600만 달러)와 ARK의 ARKB(9,180만 달러)가 유입을 주도했다. (Yahoo Finance)
  3. [crypto.3] 미국 CLARITY Act 통과 확률 50% 돌파 — 법 집행기관 지지로 예측시장 급등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CLARITY Act의 통과 확률이 주요 법 집행기관의 지지 선언 이후 예측시장 Polymarket에서 50% 이상으로 급등하며 규제 정상화 기대가 높아졌다. (CoinStats AI)

채권

  1. [bonds.1] 미국 10년물 4.49%·2년물 4.14% (7월 2일) — 약한 고용에 단기 금리 하락 압력 7월 2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49%, 2년물은 4.14%로 마감했으며, 6월 고용 충격으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사실상 0으로 수렴하면서 단기 금리에 하락 압력이 작용했다. (Advisor Perspectives)
  2. [bonds.2] 일본 10년물 JGB 2.78% — BOJ 금리 인상 이후 전주 2.60%에서 18bp 상승 BOJ의 1.0% 금리 인상 결정을 반영하여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주 말 2.60%에서 2.78%로 상승했으며, 도매 물가 가속화가 추가 긴축 기대를 지지하고 있다. (T. Rowe Price)
  3. [bonds.3] 유로존 국채 금리 하락 — ECB 7월 동결 기대로 연말 추가 긴축 23bp만 반영 유로존 소비자물가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ECB의 7월 동결 기대가 강해졌고, 유로존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시장은 연말까지 추가 23bp 인상만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긴축 기대를 축소했다. (IC Markets)

원자재

  1. [commodities.1] 금값 4,100달러 반등 — 약한 고용·Fed 인상 기대 약화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금 가격이 6월 미국 고용 보고서 발표 후 8개월 만의 저점에서 온스당 4,100달러 이상으로 반등했으며, Fed 금리 인상 기대 약화와 안전자산 수요 증가가 동시에 작용했다. (Trading Economics)
  2. [commodities.2] WTI 원유 배럴당 69달러 안정 — UAE 수출 복구로 호르무즈 일일 유량 1,000만 배럴 회복 WTI 원유 가격이 배럴당 약 68~69달러 수준에서 안정되었으며, UAE가 하루 390만 배럴 이상의 수출을 복구하여 호르무즈 해협 총 일일 유량이 1,000만 배럴을 초과했다. (Trading Economics)
  3. [commodities.3] 미·이란 간접 협상 진전·사우디 증산 — 원유 시장 공급 과잉 국면 진입 미국과 이란 간 간접 협상이 진전되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시아 시장 대상 판매를 늘리는 가운데, 비상 비축유 방출과 맞물려 원유 시장이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Trading Economics)

IT/Tech

  1. [tech.1] AI 반도체주 급락 — 마이크론 -13.6%, KLA -11.5%, SMH ETF -4.5% (7월 1일) AI 반도체주가 7월 1일 고평가 우려로 급락하며 마이크론이 13.6%, KLA가 11.5% 하락했고 반도체 ETF(VanEck SMH)도 4.5% 떨어졌으며, 나스닥은 0.8% 하락하며 다우존스 강세와 대조를 이뤘다. (CNBC)
  2. [tech.2] NVIDIA AI GPU 시장 점유율 70~80% 유지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연초 대비 +47% NVIDIA가 AI GPU 시장에서 70~80%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Forward P/E 43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47%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Intellectia AI)
  3. [tech.3] AMD 2026년 1분기 매출 103억 달러 (+38% YoY) — Instinct AI 가속기 수요 급증 AMD의 2026년 1분기 매출이 103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8%)를 기록했으며, Instinct AI 가속기에 대한 폭발적 수요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Intellectia AI)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미국 CLARITY Act 통과 확률 50% 초과로 암호화폐 규제 정상화 기대 부상 [crypto.3]; Section 122 관세 7월 24일 만료 앞두고 미·중 무역 관계 재조정 변수 부각 [china.1]; 미·이란 간접 협상 진전으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시그널 [commodities.3]
E (Economy)
Fed Warsh, 인플레 2% 달성 전 완화 불가 재확인; 6월 고용 57,000명으로 예상치 절반 이하 하회, 9월 인상 프라이싱 소멸 [us.1, us.2]; BOJ 1% 금리 인상 단행, 엔화 40년 만 최저에서 개입 경고 [japan.1, japan.2]; ECB 6월 25bp 인상 후 7월 동결 전망 [europe.1, europe.2]
S (Society)
비트코인 연초 대비 -33%(62,000달러대)로 크립토 심리 위축 지속 [crypto.1]; 한국 코스피 급락 후 급등(+5.76%)으로 변동성 심화, 개인 투자자 패닉 매도 후 기관 주도 반등 [korea.1]; AI 반도체주 고평가 논란 부각으로 기술주 차익 실현 심리 확산 [tech.1]
T (Technology)
AI 반도체 섹터 단기 조정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연초 대비 +47% 유지 [tech.2]; NVIDIA AI GPU 독점 구조 지속, AMD Instinct 추격 확대 [tech.2, tech.3]; 홍콩 통한 중국 AI 칩 수입 급증으로 기술 공급망 우회 리스크 부각 [china.2]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전월 대비 +0.4% 이상을 기록하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