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7-09 (KST)

유효: 이란 호르무즈 리스크 해소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오늘의 지배 변수는 트럼프의 이란 휴전 파기 선언으로, 호르무즈 해협 IRGC 탱커 공격이 글로벌 원유 공급망을 직접 위협하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2차 충격 경로를 재가동시켰다.
  2. 브렌트유 +5.43%, WTI +4.37% 급등이 Fed 7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을 25%에서 33%로 끌어올렸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50%로 상승하며 채권시장이 더 높은 터미널 금리를 선반영하기 시작했다.
  3. 반도체 이중 충격(DeepSeek AI 칩 독립화 + Samsung 실적 부진)으로 한국 코스피(-5.35%)가 미국 S&P 500(-0.3%)보다 훨씬 가파른 조정을 받았으며, 원화 약세(1,505원/달러)가 외국인 추가 매도를 자극할 위험이 남아 있다.

Action Plan: Defensive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Trump, 이란 휴전 "파기" 선언 — IRGC, 호르무즈 해협 탱커 3척 공격 후 미군 추가 타격 트럼프 대통령이 2026년 7월 8일 이란과의 휴전 파기를 공식 선언하며 미군이 추가 공습을 실시했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탱커 3척을 공격했다. (NBC News)
  2. [global.2] 글로벌 자산 혼조 — 주식·채권 하락, 에너지 급등, 나스닥만 소폭 반등 이란 리스크 재부각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나스닥은 빅테크 반등에 소폭 상승하며 시장 내 섹터 로테이션이 진행됐다. (Bloomberg)
  3. [global.3] JPMorgan, S&P 500 연말 목표 7,800으로 상향 — 현재 대비 5% 추가 상승 여력 제시 JPMorgan은 2026년 S&P 500 연말 목표치를 7,200에서 7,800으로 상향 조정하며 H2 랠리 지속 전망을 유지했다. (Yahoo Finance)

미국

  1. [us.1] 다우 -577pt(-1.09%) 52,348 마감; S&P 500 -0.3%, 나스닥 +0.1% — 이란 충격 혼조 7월 8일 미국 증시는 이란 휴전 파기 충격으로 다우(-1.09%, 52,348), S&P 500(-0.3%) 하락, 나스닥은 빅테크 반등에 힘입어 +0.1% 소폭 상승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CBS News)
  2. [us.2] Fed 7월 금리 인상 확률 25% → 33% 급등 — 이란발 유가 충격이 인플레이션 재점화 트럼프의 이란 휴전 파기 선언 이후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상하며 CME FedWatch 기준 7월 28-29일 FOMC 금리 인상 확률이 25%에서 33% 이상으로 상승했다. (NPR)
  3. [us.3] Fed 기준금리 3.50-3.75% 동결 유지; Warsh 의장 "인플레이션 리스크 낮아졌다" 연준은 6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며, Warsh 의장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하락했다고 밝혔으나 이란 유가 충격으로 7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재부상했다. (Federal Reserve)
  4. [us.4] S&P 500, 2026년 YTD 24차례 사상 최고치 — 연초 대비 +9.5% 유지 2026년 S&P 500 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AI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초 대비 9.5% 상승하며 24차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CNBC)

유럽

  1. [europe.1] ECB 6월 3대 기준금리 25bp 인상 — 예치금리 2.25%, 주요 재융자금리 2.40% ECB는 2026년 6월 11일 3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예치금리 2.25%, 주요 재융자금리 2.40%, 한계 대출금리 2.65%로 조정했다. (ECB)
  2. [europe.2] 유로존 2026년 GDP 성장률 0.8% 전망 — 전쟁·원자재 충격으로 하향 조정 ECB 직원 전망에서 유로존 2026년 GDP 성장률이 전쟁 및 원자재 가격 충격으로 0.8%로 하향 조정됐으며, 2027년 1.2%, 2028년 1.5% 회복이 전망된다. (ECB)
  3. [europe.3] 유로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2026년 2.7% 전망 — 이란 유가 재급등 시 추가 상방 위험 ECB는 유로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2025년 2.1%에서 2026년 2.7%로 상향 전망했으며, 이란발 유가 재급등이 지속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추가 가중될 수 있다. (ECB)

중국

  1. [china.1] DeepSeek, 자체 AI 칩 개발 진행 중 — Nvidia·Samsung 반도체 의존 탈피 전략 Reuters 보도에 따르면 중국 DeepSeek이 자체 AI 칩을 개발 중이며, 이는 Nvidia 및 Samsung에 대한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NBC News)
  2. [china.2] 중국 외환보유고 3.42조 달러(6월 말); 금 보유량 20개월 연속 증가 7,544만 온스 중국의 6월 말 외환보유고는 3조 4,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금 보유량은 20개월 연속 증가해 7,544만 온스에 달했다. (World Bank)
  3. [china.3] 세계은행, 중국 2026년 성장률 4.4% 전망 — 부동산 조정·소비 위축이 하방 압력 세계은행은 2026년 7월 7일 중국 경제 업데이트를 통해 중국의 2026년 GDP 성장률이 부동산 시장 조정과 소비자 심리 위축으로 4.4%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World Bank)

일본

  1. [japan.1] USD/JPY 162.43 — 40년 만의 최저 부근; 카타야마 재무상 "필요시 외환시장 개입" 7월 8일 달러/엔 환율이 162.43까지 상승하며 40년 만의 최저치 근방을 유지했고, 카타야마 재무상은 필요 시 외환시장 개입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Bloomberg)
  2. [japan.2] 닛케이 225, 2026년 YTD +38.5% — AI·반도체 편중으로 변동성 S&P 500 대비 확대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AI·반도체 관련주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 연초 대비 38.5% 급등하며 같은 기간 S&P 500(+9.5%)을 크게 상회했다. (Bloomberg)
  3. [japan.3] 일본 5월 명목임금 +3.2%, 가계 지출 -0.4% — 임금 상승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괴리 일본 5월 명목임금이 전년 대비 3.2% 상승했으나 가계 지출이 0.4% 감소해 임금 상승분이 소비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괴리가 확인됐다. (Trading Economics)

한국

  1. [korea.1] 코스피 -5.35%(-409.52pt) 7,246.79 마감 — 반도체 주도 급락, 765개 종목 하락 7월 8일 코스피는 이란 리스크와 글로벌 반도체 섹터 약세의 복합 영향으로 409.52pt(-5.35%) 급락한 7,246.79로 마감했으며, 전체 765개 종목이 하락했다. (Investing.com)
  2. [korea.2] 원/달러 환율 약 1,505원 — 달러 강세·이란 리스크로 1개월래 최고치 이란 리스크와 달러 강세 압력으로 원/달러 환율이 1개월래 최고치인 약 1,505원까지 상승했다. (한국은행)
  3. [korea.3] 코스피 수급: 외국인 3,437억원 순매수 vs. 기관 3,552억원 순매도 7월 8일 코스피 매매동향에서 외국인이 3,43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이 3,552억원을 순매도하며 수급 갭이 시장 하락 압력을 가중했다. (Investing.com)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62,083(-2.2%) — 이란 충격에 주식·암호화폐 동반 위험자산 매도 7월 8일 오전(ET) 비트코인 가격이 $62,083.96으로 24시간 대비 2.2% 하락, 이란 리스크로 인한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 압력을 반영했다. (Fortune)
  2. [crypto.2] 미국 BTC 현물 ETF 순유입 2억 2,170만 달러 — 10일 연속 유출 후 2개월래 최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7월 7일 2억 2,17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10일 연속 유출 흐름을 끊고 2개월 만에 최대 일일 유입액을 달성했다. (CoinDesk)
  3. [crypto.3] 이더리움 $1,733(-2.3%), XRP $1.08(-3.9%) — 알트코인 전반 동반 약세 7월 8일 이더리움이 $1,733.47(-2.3%), XRP이 $1.08(-3.9%)으로 하락하며 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 전반의 약세가 확인됐다. (CoinDesk)

채권

  1. [bonds.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50% — 2주 만에 최고, 유가 급등이 인플레 우려 자극 7월 7-8일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50%로 상승하며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란 충격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재가열 우려를 촉발했다. (Trading Economics)
  2. [bonds.2] Fed 7월 인상 확률 25% → 33%; 달러화 강세 동반 — 채권시장 고금리 장기화 재반영 이란 유가 충격 이후 Fed 7월 금리 인상 확률이 25%에서 33%로 급등했으며, 달러화 강세와 채권 수익률 상승이 동반되며 고금리 장기화 시나리오가 재부상했다. (Yahoo Finance)
  3. [bonds.3] ECB 예치금리 2.25%(6월 +25bp 인상 후) — 이란 유가 재상승 시 추가 인상 압력 ECB는 6월 25bp 인상으로 예치금리를 2.25%로 올렸으며, 이란발 유가 재급등이 지속될 경우 유로존 인플레이션 경로와 ECB 추가 인상 여부가 재점검될 전망이다. (ECB)

원자재

  1. [commodities.1] 브렌트유 +5.43% $78.19/배럴, WTI +4.37% $73.52/배럴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7월 8일 국제 유가가 급등해 브렌트유가 $78.19/배럴(+5.43%), WTI가 $73.52/배럴(+4.37%)로 마감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따른 프리미엄을 반영했다. (CNBC)
  2. [commodities.2] IRGC, 호르무즈 해협 탱커 3척 공격 — 세계 원유 수송량 약 20% 통과 요충지 이란 혁명수비대가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탱커 3척을 공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즉각적인 위협이 발생했다. (CBS News)
  3. [commodities.3] 유가 급등 → 미국 휘발유 가격 재상승 우려; 수주간의 하락 흐름 역전 가능성 유가가 6%대 급등함에 따라 수주간의 미국 휘발유 가격 하락 흐름이 역전될 우려가 고조됐으며, 이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 (NPR)

IT/Tech

  1. [tech.1] 나스닥 -1.16% 25,818(7/7) — 삼성 실적 부진·DeepSeek 칩 독립화 이중 충격 7월 7일 나스닥이 1.16% 하락한 25,818.69로 마감하며 삼성전자 실적 부진과 DeepSeek의 자체 AI 칩 개발 소식이 반도체 섹터에 이중 충격을 줬다. (The Street)
  2. [tech.2] SpaceX, 나스닥-100 편입 첫 날 -6% 급락 — 리밸런싱 매도 압력 SpaceX가 7월 7일 나스닥-100에 신규 편입됐으나 편입 당일 6% 이상 하락했으며, 신규 편입 종목에 수반되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매도 압력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NBC News)
  3. [tech.3] NDX 변동성지수, S&P 500 대비 2002년 닷컴버블 이후 최고 — AI 고평가 우려 Cboe NDX 변동성지수(VXN)가 Cboe VIX 대비 2002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 최고 수준(약 27)에 도달하며 AI 관련 기술주에 대한 밸류에이션 고평가 우려가 확산됐다. (Bloomberg)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트럼프가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란 휴전 파기를 공식 선언하고 미군이 추가 공습에 나서며 중동 군사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으며, IRGC의 호르무즈 해협 탱커 공격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구체적 위협을 가했다 [global.1, commodities.1, commodities.2].
E (Economy)
이란발 유가(Brent +5.43%, WTI +4.37%) 급등이 인플레이션 경로를 재점화하며 미국 7월 FOMC 금리 인상 확률을 25%에서 33%로 끌어올렸고, 10년물 국채금리가 4.50%로 상승해 채권시장이 고금리 장기화 시나리오를 재반영하기 시작했다 [bonds.1, bonds.2, commodities.1, us.2].
S (Society)
코스피 -5.35%, 비트코인 -2.2%, 미국 증시 동반 하락으로 위험자산 전반의 공포심리가 확산됐고, 원화(1,505원/달러)와 엔화(162.43/달러) 약세로 신흥국·아시아 자산에서의 자금 이탈 우려가 고조됐다 [korea.1, crypto.1, us.1, japan.1].
T (Technology)
DeepSeek의 자체 AI 칩 개발 착수(Reuters 보도)가 Nvidia·Samsung 의존 탈피 전략을 가시화하며 반도체 섹터에 구조적 충격을 가했고, NDX 변동성지수가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며 AI 테마 전반의 재평가 압력이 확대됐다 [china.1, tech.1, tech.3].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미국 6월 CPI 발표가 전월 대비 +0.2% 이하를 기록하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