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ecutive Summary
- 미국·이란 재공습 교환으로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가 복원됐으나, Micron(+4.5%)·Sandisk(+7.6%) 주도의 반도체 반등이 글로벌 증시의 지정학 충격 흡수 능력을 입증했다.
- 유가 급등(Brent $79.25/bbl)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면서 미 10년 국채 금리가 4.59%까지 상승하고 Fed 9월 인상 확률이 70%로 높아지는 등,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재고조됐다.
- PHLX 반도체 지수 연초比 +75%인 상태에서 내주 2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하며 AI 인프라 지출 지속성 검증이 단기 핵심 변수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 [global.1] 미·이란 공습 이틀 연속 교환 — Trump 임시 평화협정 종료 선언 미국과 이란이 7월 8~9일 이틀 연속 공습을 교환했으며, Trump 대통령이 임시 평화협정 종료를 공개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재확산됐다. (CNBC)
- [global.2] 글로벌 증시 7월 9일 동반 반등 — 반도체 주도로 지정학 충격 흡수 7월 9일(목) S&P 500 +0.81%(7,543.64), Nasdaq +1.30%(26,206.89), Dow +0.27%(52,487.41), 유럽 Stoxx 600 +0.8%, 일본 Nikkei 225 +1.4% 상승하며 전일 급락에서 반등했다. (CNBC)
- [global.3] Fed 9월 금리 인상 확률 70%로 급상승 — 중동 긴장→유가 급등→인플레 경로 중동 긴장으로 원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확산됐고, 연방기금선물 시장에서 Fed 9월 인상 확률이 전일 58%에서 70%로 상승했다. (Yahoo Finance)
미국
- [us.1] 뉴욕 증시 7월 9일 반등 — S&P 500 +0.81%, Nasdaq +1.30% 7월 9일(목) S&P 500은 +0.81%인 7,543.64, Nasdaq은 +1.30%인 26,206.89, Dow는 +139.02p인 52,487.41로 마감하며 전일 급락분을 부분 회복했다. (CNBC)
- [us.2] 미국 6월 기존주택 판매 -2.4%(490만 건) — 컨센서스(+0.7%, 420만 건) 크게 하회 6월 미국 기존주택 판매는 전월比 -2.4%인 연환산 490만 건으로 집계되어, Dow Jones 컨센서스(+0.7%, 420만 건)를 큰 폭 하회하며 주거 부문 냉각을 재확인했다. (CNBC)
- [us.3] 2026년 2분기 실적 시즌 다음 주 개막 — AI 지출 지속성·메모리 가격 방향 주목 주요 은행 및 기술주가 다음 주부터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 시작하며, AI 인프라 지출의 지속 여부와 메모리 가격 방향성이 최대 관심사다. (Yahoo Finance)
유럽
- [europe.1] 유럽 Stoxx 600, 7월 9일 +0.8% 반등 — 전일 지정학 급락에서 회복 7월 9일(목) 범유럽 Stoxx 600 지수가 +0.8% 상승 마감하면서, 미·이란 재충돌에 따른 전일 급락에서 반등했다. (CNBC)
중국
- [china.1] 상하이 종합 +0.2%(3,978), 선전 +0.5%(15,020) — PBOC 완화 기조에 반등 7월 9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0.2% 반등한 3,978, 선전 컴포넌트는 +0.5% 상승한 15,020으로 마감하며 인민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 재확인에 힘입어 반등했다. (Trading Economics)
- [china.2] PBOC, 완화 통화정책 유지 및 내수 소비 금융 지원 의지 재확인 인민은행(PBOC)은 통화정책을 적절히 완화적으로 유지하고 금융 지원을 강화하여 내수 소비를 부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공급 과잉·수요 부족의 불균형 구조를 인정했다. (Trading Economics)
- [china.3] 중국 6월 CPI +1.0%(3개월 최저), PPI +4.1%(2022년 7월 이후 최고) 중국 6월 소비자물가(CPI)는 전년동월比 +1.0%로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생산자물가(PPI)는 +4.1%로 2022년 7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다. (Trading Economics)
일본
- [japan.1] 닛케이 225, 7월 9일 +1.4% 상승 — 글로벌 반등 흐름 동참 7월 9일(목) 일본 닛케이 225 지수가 +1.4% 상승하여 글로벌 증시 반등 흐름에 동참했다. (CNBC)
한국
- [korea.1] 코스피, 7월 9일 3.31% 급등 출발 — 7,400선 돌파 반등 전일(7월 8일) 코스피·코스닥이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7월 9일 코스피는 3.31% 상승 출발하여 7,400선 위로 반등했다. (한국경제)
- [korea.2] 코스피 최종 +0.62% 마감(7,452.48) — 장중 반등폭 축소 속 상승 유지 7월 9일 코스피는 +0.62% 상승한 7,452.48로 마감했으며, 한국 코스닥 역시 상승 마감하여 전일 급락 충격의 단기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 (CNBC)
- [korea.3] 원/달러 환율 1,498.5원 — 5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1,500원 이하 7월 9일 원/달러 오후 기준환율이 1,498.5원으로 5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1,500원 아래로 내려갔으며, 전일比 10.8원 하락했다. (KB Think)
암호화폐
- [crypto.1] 비트코인 $62,786 — 지정학 긴장에 전일 대비 1.7% 하락 7월 9일 오전 9시 07분(ET) 기준 비트코인은 $62,786.64에 거래됐으며, 전일 시가 대비 1.7% 하락했다. (Yahoo Finance)
- [crypto.2] ETH $1,746; BTC·ETH 거래소 보유량 다년간 최저 — 매도 압력 감소 내러티브 이더리움은 $1,746.11에 거래됐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소 보유량이 이번 주 다년간 최저치를 기록해 시장 내 매도 압력 감소 내러티브가 부각됐다. (Motley Fool)
- [crypto.3] 디지털 자산 법안 이달 미 상원 통과 가능성 — 규제 불확실성 감소 기대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이 이번 달 미 상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 감소 기대가 높아졌다. (Motley Fool)
채권
- [bonds.1] 미국 10년 국채 금리 4.59% — 5월 중순 이후 최고치 근접 7월 8~9일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은 4.56~4.59%로 상승하면서 5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으며, 중동 긴장→유가 급등→인플레이션 우려 경로가 금리 상승 압력의 핵심이다. (US Treasury)
- [bonds.2] Fed 9월 인상 확률 70%로 급등 — 하루만에 12%p 상승 연방기금선물 시장에서 Fed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전일 58%에서 70%로 상승했으며, 인상 횟수 기대치도 올해 1회에서 "1회 이상" 우세로 기울었다. (Trading Economics)
- [bonds.3] 금리선물 시장 연내 1회 인상 컨센서스 — 절반은 추가 인상 포지션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올해 한 차례 Fed 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으나, 거의 절반의 포지션이 1회 초과 인상을 예상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졌다. (Trading Economics)
원자재
- [commodities.1] Brent 원유 $79.25/bbl — 미·이란 재충돌로 주초 5% 급등 후 고점 유지 7월 9일 오전 8시 05분(ET) 기준 Brent 원유는 배럴당 $79.25로 전일比 +$1.08이었으며, 주초 미·이란 재충돌 보도 후 5% 이상 급등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Fortune)
- [commodities.2] 금 $4,112/온스 — 전일 $4,030까지 하락 후 반등, 유가 급등이 상단 제한 7월 9일 오전 8시 55분(ET) 기준 금 현물 가격은 $4,112/온스로, 전일 $4,030까지 하락한 후 반등했으며, 유가 급등→인플레이션 우려→실질금리 상승 경로가 금 가격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Yahoo Finance)
- [commodities.3] CFTC, CME 24시간 원유 선물 계획 전면 차단 — 금요일 개시 무기한 연기 CFTC가 CME 그룹의 24시간 7일 원유 선물 거래 계획을 차단하면서, 이번 금요일로 예정됐던 새 원유 계약 개시가 무기한 연기됐다. (Bloomberg)
IT/Tech
- [tech.1] 반도체 섹터 7월 9일 급반등 — SMH ETF +2.5%, Micron Technology +4.5% 7월 9일 VanEck 반도체 ETF(SMH)가 +2.5% 상승했고, Micron Technology가 +4.5% 급등하며 반도체 섹터의 반등을 주도했다. (CNBC)
- [tech.2] Sandisk +7.6%; Marvell·Corning·Coherent·Lumentum 통신칩 수요로 동반 급등 Sandisk가 +7.6% 급등했으며, Marvell Technology, Corning, Coherent, Lumentum 등 광통신·통신칩 관련주가 AI 데이터센터 통신망 수요 기대로 동반 상승했다. (CNBC)
- [tech.3] Micron, 미국 반도체 공급망에 30억 달러 투자 발표 Micron Technology가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3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국의 반도체 제조 자립 전략 추진에 구체적 성과를 추가했다. (Motley Fool)
- [tech.4] PHLX 반도체 지수 연초比 +75% — 2분기 실적 시즌 다음 주 개막 PHLX 반도체 지수가 연초 대비 +75% 상승한 상태에서 2분기 실적 시즌이 다음 주 개막하며, AI 인프라 투자 수익화 여부가 주가 고점 지지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Yahoo Finance)
🌐 PEST 거시 환경
- P (Politics)
- 미국·이란 재공습 교환으로 중동 전선이 재점화됐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복원됐다 [global.1]; CFTC가 CME의 24시간 원유 선물 계획을 차단하면서 에너지 파생상품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됐다 [commodities.3].
- E (Economy)
-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4.59%로 상승하고 Fed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70%로 높아졌으며 [bonds.1, bonds.2], 6월 기존주택 판매가 -2.4%로 예상을 크게 하회하면서 주거 부문 냉각이 확인됐다 [us.2]; 중국 PBOC는 완화 기조를 유지하며 내수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china.2].
- S (Society)
- 반도체 섹터가 지정학 충격을 흡수하며 글로벌 증시 반등을 주도, AI 기술 내러티브에 대한 투자자 신뢰가 유지됐다 [tech.1, global.2]; 비트코인·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이 다년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장기 보유(HODL) 문화가 시장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crypto.2].
- T (Technology)
- Micron이 +4.5% 급등했고 미국 내 3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하면서 AI 메모리 사이클의 공급망 재편 국면이 구체화됐다 [tech.1, tech.3]; PHLX 반도체 지수 연초比 +75% 상태에서 다음 주 2분기 실적 시즌이 개막하여 AI 인프라 지출 지속 여부가 주가 고점 지지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tech.4].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미국 6월 CPI 발표(7월 15일 예정)가 전년동월比 +3.5% 초과를 보이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