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7-12 (KST)

유효: 미국 6월 CPI 발표(7/14)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이란 정전 우려 일부 완화와 SK하이닉스 나스닥 IPO 성공이 맞물리며, AI 반도체 수요가 글로벌 위험자산 심리를 주도하는 한 주를 마무리했다.
  2. 미국 10년물 금리는 유가 하락과 함께 4.54%로 2일 연속 내리며 단기 인플레 우려를 완화했으나, 7월 14일 발표될 6월 CPI(5월 전년비 +4.2%)가 Fed 금리 경로의 실질 변수로 부상했다.
  3. 한국 6월 수출이 역대 처음 월간 1,000억 달러를 돌파하고 원/달러가 1,499원까지 내려오는 등 국내 펀더멘털은 AI 반도체 수출 호황을 반영하지만, Q2 어닝 시즌과 중국 경제지표가 차주 리스크 이벤트로 대기 중이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미 3대 지수 주간 상승 마감 — 유가 하락·AI 칩 강세 주도 (7/11) 7월 11일(금) 뉴욕 증시 마감: 다우존스 52,637pt(+0.28%), S&P 500 +0.4%, 나스닥 100 +0.3% — 유가 하락과 AI 반도체 강세 주도. (Yahoo Finance)
  2. [global.2] SK하이닉스 나스닥 IPO — 외국기업 미국 상장 역대 최대($265억)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에 공모가 $149 대비 13% 오른 $168에 마감; 총 $265억 조달로 외국기업 미국 상장 역대 최대 기록, 수요 7배 초과. (Yahoo Finance)
  3. [global.3] 이란 정전 붕괴 우려 7/8 고조 → 7/11 유가 2일 연속 하락으로 일부 완화 7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NATO에서 이란 정전 사실상 종료 시사 발언으로 유가·채권금리 급등; 7월 9~11일 유가 2일 연속 하락하며 이란 꼬리 리스크 프리미엄 일부 해소. (CNBC)
  4. [global.4] 미국 6월 CPI(7/14) + Q2 어닝 시즌(7/13~17) 이중 이벤트 대기 차주(7월 13~17일) 미국 6월 CPI(7월 14일 08:30 ET)와 2026년 Q2 어닝 시즌 첫 주가 겹쳐, 인플레이션 경로·기업 이익 양쪽에서 글로벌 위험자산 방향을 결정하는 이중 이벤트. (CNBC)

미국

  1. [us.1] 다우 52,637(+0.28%), S&P +0.4%, 나스닥 100 +0.3% — 7/11 마감 7월 11일(금) 뉴욕 증시: 다우 52,637pt(+0.28%), S&P 500 +0.4%, 나스닥 100 +0.3%; 칩주 강세와 유가 하락 주도, 주간 기준으로도 3대 지수 모두 상승. (Yahoo Finance)
  2. [us.2] 미 10년물 금리 4.54%로 2일 연속 하락 — 유가 하락이 인플레 우려 완화 7월 1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4%로 하락; 7월 8일 이란 공포 고점 4.57% 대비 3bp 완화, 유가 하락→인플레 우려 감소→채권 매수 흐름. (GuruFocus)
  3. [us.3] 미국 6월 CPI 7/14 발표 — 5월 CPI +4.2% YoY, 코어 +2.9%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7월 14일 08:30 ET에 발표될 예정; 직전 5월 CPI는 전년 대비 +4.2%, 전월 대비 +0.5%, 코어(에너지·식품 제외)는 전년 대비 +2.9%. (BLS)
  4. [us.4] Fed 9월 금리 인상 확률 64% — 2026년 연내 추가 1회 이상 인상 시장 반영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Fed 9월 FOMC 25bp 인상 확률을 64%로 반영; 2026년 연내 추가 1회 이상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로 가격화. (CNBC)

유럽

  1. [europe.1] ECB 6/11 예금금리 25bp 인상→2.25%; 7/22~23 회의 동결 전망 ECB는 2026년 6월 11일 예금금리를 2.25%, 주요 재융자금리를 2.40%, 한계대출금리를 2.65%로 25bp 일괄 인상; 7월 22~23일 회의 동결이 시장 기본 전망. (ECB)
  2. [europe.2] 시장, ECB 9월 인상 확률 70% 반영 — Sintra 비둘기 기조를 이란 유가 급등이 상쇄 이란 관련 유가 급등이 7월 초 Sintra 포럼 ECB 위원들의 온건 발언을 상쇄하며, 유로존 인플레 재점화 우려로 선물 시장이 ECB 9월 25bp 인상 확률을 70%로 반영. (IC Markets)
  3. [europe.3] 유로존 2026년 GDP 성장률 0.8% (하향 수정),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3.0% ECB 직원 전망: 유로존 GDP 성장률 2026년 0.8%(하향 수정), 2027년 1.2%;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2026년 3.0%, 2027년 2.3%; 에너지 비용·지정학 리스크가 하향 수정 주요인. (ECB)

중국

  1. [china.1] 중국 6월 무역 데이터 7/14, Q2 GDP·산업생산·소매판매 7/15 발표 예정 중국 6월 무역 데이터가 7월 14일, Q2 GDP·6월 산업생산·소매판매가 7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으로, 미·중 무역 재긴장 여부와 내수 회복력을 시장이 주목하는 핵심 지표. (CNBC)
  2. [china.2] 세계은행 7/7 중국경제 업데이트 — 2026년 GDP 4.4% 전망, 부동산·소비 취약 지속 세계은행은 7월 7일 발표한 중국경제 업데이트에서 2026년 GDP 성장률을 4.4%로 전망; 부동산 조정·소비 부진이 내수를 억누르고 고기술 투자·수출이 성장을 지지하는 불균형 구조 지속. (World Bank)
  3. [china.3] 중국 2026년 1~4월 수출 +15% YoY —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미·중 무역 상대적 안정 중국의 2026년 1~4월 수출이 전년 대비 +15% 성장; 최근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미·중 무역 관계가 상대적으로 안정화되며 외부 수요가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 (CNBC)

일본

  1. [japan.1] BOJ 6월 정책금리 1.0% 인상(31년 만의 최고) — 엔화 달러당 162엔 약세 BOJ는 2026년 6월 정책금리를 1.0%로 인상(31년 만의 최고치); 그러나 엔화는 달러당 162엔(1986년 수준)으로 약세 지속, 외환보유액 11.7조엔 이상 소진에도 방어 역부족. (Asia Times)
  2. [japan.2] BOJ 7월 분기보고서, 중동 비용 압력 속 FY2026 성장률 상향 수정 가능성 BOJ가 7월에 발표할 분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중동 갈등발 수입 비용 상승으로 도매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2026 회계연도 성장률을 상향 수정할 가능성. (Asia Times)
  3. [japan.3] 일본 기업, Q2 2026 아태 채권 발행 $1,540억 중 40% 점유 — AI 투자 수요 배경 일본 기업들이 2026년 Q2 아시아태평양 채권 발행 약 $1,540억 중 40%를 점유하며 역내 채권 발행을 주도; BOJ 추가 금리 인상 기대와 AI 설비투자 수요가 배경. (Vietnam Economic News)

한국

  1. [korea.1] 코스피 7,475.94 (7/10 마감, +184pt); 원/달러 1,499.20 — 5/14 이후 1,500원 첫 하회 7월 10일 코스피 7,475.94pt(+184.03pt) 마감; 7월 11일 원·달러 환율 1,499.20원으로 2026년 5월 14일 이후 처음 1,500원을 하회하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Investing.com)
  2. [korea.2] 한국 6월 수출 $1,022억 — 역사상 첫 월간 $1,000억 돌파, +70.9% YoY 한국 6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수출이 사상 최초로 $1,000억을 초과; AI 반도체·메모리 수요가 주요 동인. (한국 무역 통계)
  3. [korea.3] SK하이닉스, 삼성 제치고 시총 1위; 연초 대비 4배 상승, Q2 실적 7/22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국내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상태이며, 2026년 연초 대비 주가 약 4배 상승; 나스닥 상장 성공에 이어 Q2 실적은 7월 22일 발표 예정. (MoneyMorning)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50일 연속 마이너스 — 미국 현물 BTC 수요 구조적 약세 7월 7일 기준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50일 연속 마이너스(코인베이스 가격 < 바이낸스); 미국 내 현물 BTC 수요가 구조적으로 약하다는 신호로 7월 반등의 지속성에 의문. (CoinDesk)
  2. [crypto.2] BTC, 6일 연속 상승 후 7/7 하락 전환 — 6월 ETF 유출·$66,000 하회 전력 7월 7일 비트코인은 6일 연속 상승 후 하락 전환; 6월 ETF 유출·매크로 불확실성으로 $66,000 이하로 급락한 전력이 있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속 마이너스와 함께 7월 반등 모멘텀의 취약성을 시사. (CoinDesk)

채권

  1. [bonds.1] 미 10년물 4.54% — 유가 하락과 함께 2일 연속 하락 (7/8 고점 4.57% 대비 -3bp) 7월 1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54%; 유가 하락이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며 7월 8일 고점 4.57% 대비 3bp 하락, 2일 연속 하락세. (GuruFocus)
  2. [bonds.2] 선물 시장, Fed 9월 인상 확률 64%·2026년 연내 추가 1회 이상 반영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Fed 9월 25bp 인상 확률을 64%로 반영하고 있으며, 2026년 연내 1회 이상 추가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가격화; 6월 CPI가 금리 경로 핵심 변수. (CNBC)
  3. [bonds.3] ECB 9월 인상 확률 70% — 이란 유가 급등이 Sintra 비둘기 기조 상쇄 ECB 7월 초 Sintra 포럼의 온건 발언에도 불구, 이란발 유가 급등이 유로존 인플레 재점화 우려를 자극해 선물 시장은 ECB 9월 25bp 인상 확률을 70%로 반영 중. (IC Markets)
  4. [bonds.4] 일본 기업 Q2 아태 채권 $1,540억 중 40% 점유 — BOJ 정책 전환 기대 선반영 일본 기업들이 Q2 2026 아시아태평양 채권 발행 시장(약 $1,540억)에서 40%를 점유; BOJ 추가 금리 인상 기대를 선반영한 발행 급증, AI 투자용 자본 조달 수요도 가세. (Vietnam Economic News)

원자재

  1. [commodities.1] 유가, 7/8 이란 공포 급등 후 7/9~11 2일 연속 하락 7월 8일 트럼프의 이란 정전 종료 시사 발언으로 유가가 급등했으나, 7월 9~11일 이란 상황이 일부 완화되며 유가가 2일 연속 하락; 미 10년물 금리 4.54% 하락과 동조화. (CNBC)
  2. [commodities.2] 미·이란 분쟁 재점화 시 호르무즈 해협(하루 ~2,000만 배럴) 공급 차질 우려 미·이란 관계 재악화 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하루 약 2,000만 배럴 원유 운송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며, 시장은 이를 7월 8일 급등 이후에도 잠재 꼬리 리스크로 반영 중. (CNBC)
  3. [commodities.3] 유가 하락→인플레 기대 완화→채권 금리 하락 연쇄 단기 확인 7월 11일 유가 하락과 미국 10년물 금리 4.54% 동시 하락이 에너지 비용→인플레이션 기대→채권 수요의 연쇄가 단기적으로 작동함을 확인; 6월 CPI가 이 연쇄의 지속 여부를 결정. (GuruFocus)

IT/Tech

  1. [tech.1] SK하이닉스(SKHY), 나스닥 상장 첫날 +13% — AI 메모리 수요 기반 $265억 조달 SK하이닉스(SKHY)가 7월 10일 나스닥에 공모가 $149 대비 13% 오른 $168에 마감; AI 메모리 수요를 기반으로 외국기업 미국 IPO 역대 최대인 $265억을 조달, 수요는 7배 초과. (Yahoo Finance)
  2. [tech.2] SK하이닉스, 세계 최대 DRAM·NAND 공급사 — 2026년 EPS $65·2027년 $183 전망 SK하이닉스는 세계 최대 DRAM·NAND 메모리 공급사로 2026년 주당순이익(EPS) $65, 2027년 EPS $183 예상(~3배 성장); 2026년 Q2 실적은 7월 22일 발표. (MoneyMorning)
  3. [tech.3] Q2 어닝 시즌 7/13~17 개막 — AI 투자 수익성 첫 시장 검증 2026년 Q2 어닝 시즌이 7월 13~17일에 개막하며, 대규모 AI 투자를 집행해온 Meta 등 기술 대기업들의 수익성이 첫 시장 검증 대상; 반도체·테크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 (CNBC)
  4. [tech.4] 나스닥 100, 7/11 +0.3% 마감 — AI·반도체 중심 7월 주간 상승세 유지 나스닥 100은 7월 11일(금) +0.3% 상승하며, AI·반도체 중심의 7월 상승 기조를 주 마지막 거래일까지 유지. (CNBC)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이란-미국 정전 사실상 붕괴 위기[global.3, commodities.1, commodities.2]가 최대 지정학 리스크로 부상했으나 7월 11일 유가 2일 연속 하락으로 일부 완화;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무역 관계 상대적 안정화[china.3]가 유일한 지정학 완충 요인으로, 7월 14일 중국 무역 데이터[china.1]가 분기점.
E (Economy)
미 10년물 4.54% 하락[bonds.1]·Fed 9월 인상 확률 64%[us.3, bonds.2] 상황에서 6월 CPI(7/14)[us.2, global.4]가 금리 경로 결정 변수; ECB 예금금리 2.25%[europe.1], BOJ 금리 1.0%[japan.1]로 G3 중앙은행 모두 긴축 궤도 유지.
S (Society)
SK하이닉스 나스닥 IPO 성공[global.2, tech.1]과 한국 6월 수출 역대 첫 $1,000억 돌파[korea.2]가 AI 메모리 호황의 투자 심리를 선도;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50일 연속 마이너스[crypto.1]로 암호화폐 시장에선 미국 수요 구조적 약세.
T (Technology)
SK하이닉스(SKHY) +13% IPO 랠리[tech.1, tech.2]와 Q2 어닝 시즌 개막[tech.3]이 AI 반도체 투자 수익성의 첫 시장 검증 시점; 나스닥 100 주간 상승세 유지[tech.4].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내일/다음 주 미국 6월 CPI 발표(7월 14일)가 전년 대비 +4.5% 이상을 보이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