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ecutive Summary
- 호르무즈 해협 이란 선박 봉쇄 재개로 브렌트유가 하루 9.4% 급등하며 전 세계 공급망 인플레이션 충격이 재점화됐다.
- Fed Waller 위원의 금리 인상 시사 발언과 7월 14일 CPI 발표가 맞물리며, 시장은 7월 FOMC 인상 가능성을 50%로 반영하고 있다.
- 한국 코스피는 반도체 셀오프와 에너지 충격 겹침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7.85%)하며 아시아 위험 자산의 취약성이 집중적으로 표출됐다.
Action Plan: Defensive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 [global.1] Trump 호르무즈 이란 선박 봉쇄 복원 — 브렌트유 9.4% 급등 7월 13일 Trump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이란 선박 봉쇄 복원을 선언하자 브렌트유가 $83.80/배럴(+9.4%)로 약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
- [global.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추가 통보 시까지 폐쇄" 선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의 추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통보 시까지 폐쇄"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Bloomberg)
- [global.3] IEA, 호르무즈 사태 "역사상 최대 석유 공급 차질" 규정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해상 석유 무역의 25%, LNG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차질을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공급 차질"로 규정했다. (IEA)
미국
- [us.1] 미국 주요 지수 일제 하락 — S&P 500 -0.79%, Nasdaq -1.55% 7월 13일 S&P 500은 7,515.34(-0.79%), Nasdaq은 25,873.18(-1.55%), Dow Jones는 52,498.64(-0.26%)로 마감했다. (Yahoo Finance)
- [us.2] 7월 14일 08:30 ET 미국 6월 CPI 발표 — 통화정책 핵심 분기점 호르무즈 봉쇄 재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된 가운데, 7월 14일 08:30 ET에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돼 있다. (Yahoo Finance)
- [us.3] Fed 의장 Warsh, 7월 14-15일 첫 의회 반기 통화정책 증언 Kevin Warsh 연준 의장이 7월 14일부터 이틀간 취임 이후 첫 번째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의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CNBC)
- [us.4] Fed Waller "인플레 억제 위해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다" — 7월 FOMC 인상 확률 50%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발언했으며, 머니마켓은 7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확률을 약 50%로 반영하고 있다. (Bloomberg)
- [us.5] 7월 14일 JPMorgan·Goldman Sachs·Wells Fargo·Citigroup·BofA 2Q 실적 발표 7월 14일 JPMorgan, Goldman Sachs, Wells Fargo, Citigroup, Bank of America가 일제히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 시즌의 막을 올린다. (Yahoo Finance)
유럽
- [europe.1] 유럽증시 혼조 — Stoxx 600 -0.2%; Shell +2.3%, BP +4.6%, TotalEnergies +3% Stoxx 600이 0.2%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섹터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Shell +2.3%, BP +4.6%, TotalEnergies +3%의 아웃퍼폼을 기록했다. (Yahoo Finance UK)
- [europe.2] ECB Schnabel 위원, 에너지 재상승으로 긴축 장기화 가능성 시사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Isabel Schnabel이 7월 13일 발언에 나서며, 재상승한 에너지 가격을 근거로 긴축 기조 장기화를 시사했다. (Bloomberg)
- [europe.3] DAX +0.08%, CAC 40 +0.31%, FTSE 100 -0.01% 소폭 혼조 마감 독일 DAX는 0.08%, 프랑스 CAC 40은 0.31% 상승한 반면, 영국 FTSE 100은 0.01% 소폭 하락 마감했다. (Investing.com)
중국
- [china.1] 중국 6월 수출 전년 대비 18.2% 증가 — AI 수요가 성장세 유지 중국 6월 달러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해, 5월(19.4%)보다 소폭 둔화됐으나 AI 수요와 가격 경쟁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Investing.com)
- [china.2] 7월 15일 중국 신용지표 발표 — 신규 대출 1조 9,500억 위안 전망 7월 15일 발표될 중국 신용지표에서 6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약 1조 9,500억 위안(5월 5,200억 위안 대비 대폭 반등), M2 증가율은 8.5%로 예상된다. (Investing.com)
- [china.3] 글로벌 AI 투자, 중동 충격·부동산 침체 속 중국 경제 완충재 국제 AI 투자 확대가 중동 분쟁 관련 공급망 차질 및 장기 부동산 침체 속에서 중국 $20조 경제의 핵심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Rio Times Online)
일본
- [japan.1] 달러/엔 162.41(+0.44%) — GPIF 자산배분 변경 계획 없다는 보도로 엔 약세 7월 13일 달러/엔 환율이 162.41(+0.44%)까지 상승했으며, Reuters 보도에 따르면 일본 GPIF가 자산배분 변경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 엔화 약세를 가속했다. (Bloomberg)
- [japan.2] 일본 6월 PPI 전년 대비 7.1% — 2023년 3월 이후 가장 빠른 상승률 일본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7.1% 상승하며 2023년 3월 이후 가장 빠른 상승 속도를 기록했다. (Trading Economics)
- [japan.3]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 높은 일본, 호르무즈 재봉쇄로 에너지 비용 압박 심화 일본은 중동에서 수입하는 원유 의존도가 높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재개로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경기 압박이 크게 부각됐다. (Bloomberg)
한국
- [korea.1] 코스피 6,888.77(-7.85%) — 반도체주 급락 속 서킷 브레이커 발동 7월 13일 코스피는 587.17pt(-7.85%) 하락한 6,888.77로 마감했으며, 반도체주 급락으로 장중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Investing.com)
- [korea.2] SK하이닉스 9%+ 급락 — 삼성전자 AI 기대 미달발 글로벌 반도체 셀오프 직격 SK하이닉스 주가가 9% 이상 급락하며 코스피 지수 하락을 주도했으며, 이는 삼성전자의 AI 기대치 미달로 촉발된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의 직접적 영향이었다. (CNBC)
- [korea.3] 홈플러스, 운영자금 고갈로 7월 13일부터 매장 순차 폐쇄 개시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을 이유로 7월 13일부터 매장을 순차적으로 폐쇄하기 시작했다. (Newspim)
암호화폐
- [crypto.1] 비트코인 $62,568로 하락 — 중동 긴장 속 위험 자산 회피 비트코인은 7월 13일 $63,745 개장 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62,568까지 하락했다. (Yahoo Finance)
- [crypto.2] 비트코인 ETF 6월 $45억 순유출 — 7월 초 IBIT 등 신규 자금 재유입 시작 비트코인 현물 ETF는 6월에 $45억 이상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7월 초부터 IBIT 등 주요 ETF에 신규 자금 유입이 재개됐다. (FX Leaders)
- [crypto.3]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5% 하락(127.17조) — 올해 14번째 조정 7월 11일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5% 하락한 127.17조로 조정됐으며, BTC 가격은 2025년 말 고점 대비 약 5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ZebPay)
채권
- [bonds.1] 미국 10년물 4.57%, 30년물 5.06% — 에너지 인플레로 상방 압력 7월 10일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7%, 30년물은 5.06%, 6개월물 T-bill은 4.00%로, 호르무즈 위기로 물가 우려가 재부각되며 상방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Trading Economics)
- [bonds.2] 시장, 7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50% 반영 — 9월 인상 확률 64% 파생상품 시장은 7월 28-29일 FOMC에서의 금리 인상 확률을 약 50%로, 9월 회의에서의 인상 확률을 약 64%로 반영하고 있다. (StreetStats)
- [bonds.3] Fed Waller "인플레 억제 위해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어" — 금리 인상 기대 강화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에너지 주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발언하며 시장에서 7월 FOMC 인상 기대를 강화했다. (Bloomberg)
원자재
- [commodities.1] 브렌트유 $83.80(1개월 최고치, +9.4%), WTI $78 — 4월 이후 최대 단일 세션 상승 7월 13일 브렌트유가 $83.80/배럴(+9.4%), WTI가 약 $78/배럴로 마감하며, 4월 이후 최대 단일 세션 상승폭을 기록했다. (Bloomberg)
- [commodities.2] 브렌트유 6월 휴전 이후 $68까지 하락 — 재충돌로 $83 재급등 6월 휴전 협정으로 브렌트유가 $68/배럴까지 하락했으나, 7월 교전 재개 및 봉쇄 선언으로 $83.80까지 재급등했다. (IEA)
- [commodities.3] 호르무즈 차질 지속 시 세계 석유 무역 25%·LNG 20% 영향권 IEA에 따르면 세계 해상 석유 무역의 약 25%와 LNG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므로, 차질 장기화 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 (IEA)
IT/Tech
- [tech.1] 삼성전자 2Q 영업이익 +19배에도 AI 기대치 미달 →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이익 89.4조원(전년 대비 19배, 매출 171조원)을 예고했음에도 높아진 AI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글로벌 반도체 매도세를 촉발했다. (Yahoo Finance)
- [tech.2] 반도체 ETF(iShares) -5%; Intel -9%, Marvell·Lam·Applied Materials 각 -6%+ 급락 iShares 반도체 ETF가 5% 하락하고 Intel이 9%, Marvell Technology·Lam Research·Applied Materials가 각 6% 이상 급락하며 미국 반도체 섹터 전반이 타격을 받았다. (CNBC)
- [tech.3] 2Q 실적 시즌 개막 — S&P 500 EPS 20% 이상 두 분기 연속 성장 전망 2분기 실적 시즌이 7월 14일 주요 은행 실적 발표로 개막하며, 시장은 S&P 500 EPS가 20% 이상 성장해 두 분기 연속 기록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NBC)
🌐 PEST 거시 환경
- P (Politics)
-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 후 Trump가 호르무즈 이란 선박 봉쇄를 복원하며 에너지 공급 리스크 최고조 [global.1, global.2]; 홈플러스 유동성 위기로 대규모 매장 폐쇄 개시 [korea.3]
- E (Economy)
- 브렌트유 +9.4% 급등으로 에너지 인플레 재점화 [commodities.1]; Fed Waller 금리 인상 필요성 시사, 7월 FOMC 인상 확률 50% 반영 [bonds.3, bonds.2]; 7월 14일 미국 6월 CPI 발표가 통화정책 핵심 변수 [us.2]; 일본 PPI +7.1%(2023년 3월 이후 최고) [japan.2]
- S (Society)
- 코스피 서킷 브레이커 발동(-7.85%) 및 비트코인 위험 자산 회피 하락으로 투자 심리 극도 위축 [korea.1, crypto.1]; 에너지 가격 재급등으로 유럽·일본 소비자 부담 재부각 [europe.1, japan.3]
- T (Technology)
- 삼성전자 AI 기대치 미달 발 반도체 글로벌 셀오프 지속, Nasdaq -1.55% [tech.1, tech.2]; 2Q S&P 500 EPS 20%+ 성장 전망으로 기업 펀더멘털 훼손 없음 [tech.3]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내일 미국 6월 CPI가 전월 대비 +0.4% 초과를 기록하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