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7-31 (KST)

유효: 미국 7월 CPI 발표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중동 분쟁(미·사우디 이라크 공습·이란 보복 미사일)으로 브렌트유 $92.22 재돌파, 연준 5회 연속 동결에도 인플레이션 재점화 리스크가 최대 매크로 변수로 재부상했다.
  2. FOMC는 9-3으로 3.50-3.75% 동결을 결정했으나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66%로 반등, 시장은 2026년 9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을 가격에 반영 중이다.
  3.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 실적 호조로 나스닥이 2.78% 반등했으나, 코스피 1개월 -33%·원달러 1,530원대·엔화 40년 최저 등 아시아 취약성은 악화 중이다.

Action Plan: Defensive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연준, 5회 연속 3.50-3.75% 금리 동결 — 반대표 3인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7월 29일 9대3 표결로 연방기금금리를 3.50~3.75%로 다섯 번 연속 동결했으며, 클리블랜드·미니애폴리스·댈러스 연준 총재 3인이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5년 이상 초과했다는 이유로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CNBC)
  2. [global.2] 미·사우디 이라크 내 이란 지원 민병대 공습, 이란 보복 미사일 발사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연합군이 이라크 내 이란 지원 민병대를 공습해 20명 이상을 사살하자, 이란이 미군 주둔 지역에 보복 미사일을 발사하며 호르무즈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됐다. (YourNews)
  3. [global.3] 미 증시 급반등 — S&P500 +1.66%, 나스닥 +2.78%, 다우 +1.19% 7월 30일 미국 주요 지수는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호조와 연준 금리 동결 소화를 계기로 반등해 S&P500은 7,437.63p(+1.66%), 나스닥은 25,122.18p(+2.78%), 다우는 52,208.06p(+1.19%)로 마감했다. (Yahoo Finance)

미국

  1. [us.1] FOMC 9-3 표결로 3.50-3.75% 금리 동결 — 해먹·카시카리·로건 인상 주장 미 연준은 7월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으며, 해먹(클리블랜드)·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로건(댈러스) 총재 3인은 인플레이션이 5년 이상 2% 목표를 초과해 있다는 이유로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행사했다. (CNBC)
  2. [us.2] S&P500 7,437.63p(+1.66%), 나스닥 25,122.18p(+2.78%) 마감 — 6일 하락 종료 7월 30일 S&P500은 7,437.63p(+1.66%), 다우는 52,208.06p(+1.19%), 나스닥은 25,122.18p(+2.78%)로 마감해 나스닥의 6일 연속 하락이 종료됐다. (Yahoo Finance)
  3. [us.3]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애플·퀄컴 분기 실적 발표 — MS 호조로 반도체 강세 7월 29~30일 하이퍼스케일러 3사(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퀄컴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조가 반도체 주를 견인해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CNBC)
  4. [us.4] 시장, 2026년 9월·12월 각각 25bp 인상 반영 — 10년물 금리 4.66%로 상승 연준 동결 결정 후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66%로 상승했으며, 시장은 2026년 9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해 연말 기준금리를 4.00~4.25%로 예상하고 있다. (Advisor Perspectives)

유럽

  1. [europe.1] ECB, 예금금리 2.00% 유지 결정 — 매파 전환 논쟁 부상 유럽중앙은행(ECB)은 7월 28~2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예금금리를 2.00%, 주요 재융자금리를 약 2.1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RiskStock)
  2. [europe.2] 단기금융시장, ECB 금리 인상 반영 시작 — 유럽 저금리 시대 종언 전망 단기금융시장 트레이더들이 향후 수개월 내 ECB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이를 유럽 저금리 시대의 종언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RiskStock)
  3. [europe.3] ECB 기업 서베이 — 유로존 2분기 완만한 성장, 중동 전쟁 소비 영향 제한적 ECB가 76개 비금융기업과 실시한 서베이에 따르면 유로존 기업 활동은 2분기 완만하게 성장했으며, 중동 분쟁의 소비 영향은 제한적이나 일부 기업은 사전 비축 수요로 수혜를 입었다. (ECB)

중국

  1. [china.1] 中 공산당 정치국 회의, 하반기 재정지출 가속화·신성장동력 전환 촉구 7월 30일 종료된 중국 공산당 정치국 회의에서 지도부는 재정지출 가속화와 신성장동력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며, 자본시장 회복력 제고를 포함한 하반기 거시정책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South China Morning Post)
  2. [china.2] 상하이종합 +0.1%(3,833), 선전 -1.1%(13,502) — 정치국 앞두고 반도체 소폭 반등 7월 3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상승한 3,833포인트, 선전종합지수는 1.1% 하락한 13,502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정치국 회의를 앞두고 반도체 관련주 중심으로 소폭 반등했다. (Business Recorder)
  3. [china.3] 중국, AI·그린 수출 수요로 성장 지지 — 내수·부동산 부진 지속 2분기 GDP가 소프트 내수, 민간투자 부진, 부동산 침체로 기대에 못 미쳤으나 AI와 그린 전환 관련 수출 수요가 강해 전체 성장률 4.5~5% 목표 달성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 (South China Morning Post)

일본

  1. [japan.1] 닛케이225, +0.71%(+433p) 61,867 마감 — 부동산·은행 업종 강세 7월 30일 닛케이225는 부동산·은행·섬유 업종이 주도하며 433.24포인트(+0.71%) 상승한 61,867.43포인트로 마감했으며, Advantest가 +10.85%로 최대 상승주를 기록했다. (Investing.com)
  2. [japan.2] 일본은행, 7월 30-31일 회의에서 금리 1% 유지 예상 — GDP 전망 0.8%로 상향 검토 일본은행은 7월 30~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6월 25bp 인상(1%) 이후 금리를 동결하면서 2026회계연도 GDP 성장 전망을 기존 0.5%에서 0.8%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Nikkei Asia)
  3. [japan.3] 달러-엔 163.57 — 40년 만의 최저, 고유가와 교차하며 무역수지 악화 우려 달러-엔 환율이 163.57~163.99엔까지 하락하며 약 40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고유가·고물가 환경과 교차하면서 일본 무역수지 악화 우려가 부상하고 있다. (TechTimes)

한국

  1. [korea.1] 달러-원 1,530.57원 — 전일비 소폭 하락, 1,500원대 고환율 지속 7월 30일 달러-원 환율은 1,530.57원(고가 1,539.94원·저가 1,524.13원)으로 전일 종가 1,538.91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1,500원대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Trading Economics)
  2. [korea.2] 코스피 1개월 -33.37% — 최고 8,667에서 5,262까지 폭락, 연이틀 서킷브레이커 발동 최근 1개월(6월 30일~7월 30일) 코스피지수는 최고 8,667.73포인트에서 최저 5,262.77포인트까지 33.37% 급락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양 시장(코스피·코스닥)에서 연이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경제)
  3. [korea.3]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후 원화 일시 강세 — 이후 중동 위기로 1,530원대 재진입 한국은행이 7월 21일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SK하이닉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에 따른 달러 유입 기대가 겹치며 환율이 일시 1,473원대로 하락했으나, 이후 중동 위기·고유가 충격으로 다시 1,530원대로 반등했다. (Trading Economics)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63,908 보합 — XRP 외 전반적 혼조, 기관 포지션 축소 7월 30일 비트코인은 $63,908로 소폭 상승한 가운데 XRP $1.07만 양수를 기록했으며, 이더리움은 $1,909, 솔라나는 $73.60으로 소폭 하락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 속에 방향성 없는 흐름이 이어졌다. (Rio Times Online)
  2. [crypto.2] 비트코인 현물 ETF 7월 순유입 $2억500만 — 역대 최저 월간 기록 7월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액이 $2억500만(SoSoValue 집계)으로 역대 최저 월간 기록을 향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에서 AI 관련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CoinDesk)
  3. [crypto.3] 라틴아메리카 암호화폐 채택 심화 — 글로벌 기관 축소와 대비 브라질·아르헨티나 중심으로 라틴아메리카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채택이 심화되고 있으나,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가 전체 시장 상승을 억제하고 있다. (Rio Times Online)

채권

  1. [bonds.1]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 4.66% — 연준 동결 후 고유가 인플레이션 우려로 반등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7월 30일 4.66%로 상승했으며, 연준이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고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물 금리를 밀어 올려 거의 20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Trading Economics)
  2. [bonds.2] 선물시장, 2026년 9월·12월 25bp 인상 각각 반영 — 연말 4.00-4.25% 예상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2026년 9월과 12월 각각 25bp 인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연말 연방기금금리를 4.00~4.25%로 예상하는 수준이다. (CNBC)
  3. [bonds.3] 블룸버그: 장기물 국채 수익률 20년 만의 최고 수준 접근 블룸버그는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 채권 수익률을 밀어 올리며 거의 20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loomberg)

원자재

  1. [commodities.1] 브렌트유 $92.22(+1.63%), WTI $84.89(+0.51%) — 전날 7-8% 급등 이어 추가 상승 7월 30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92.22(+1.63%), WTI는 $84.89(+0.51%)를 기록했으며, 전날 미-사우디 이라크 공습으로 7~8% 급등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OilPrice.com)
  2. [commodities.2] 호르무즈해협 공급 차질 우려 고조 — 이란 보복·미군 충돌 지속 이란의 보복 미사일 발사와 미군 충돌이 계속되면서 원유 수출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해협의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되고 있으며, 시장은 극단적 시나리오에서 $180/bbl 상승 가능성을 일부 반영 중이다. (YourNews)
  3. [commodities.3] 미국 주간 원유 재고 720만 배럴 감소 (7월 24일 마감 주) — 공급 긴축 신호 7월 24일 마감 주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720만 배럴 감소했으며, 이는 현물 수급 긴축 신호로 고유가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OilPrice.com)

IT/Tech

  1. [tech.1] 나스닥 +2.78%, AI 트레이드 재개 — 하이퍼스케일러 실적이 6일 연속 하락 종료 7월 30일 나스닥은 2.78% 상승해 6일 연속 하락을 종료했으며, 블룸버그는 이를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호조로 촉발된 AI 트레이드 부활로 평가했다. (Bloomberg)
  2. [tech.2]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동시 실적 — AI 인프라 투자 ROI 재확인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29~30일 분기 실적을 동시 발표했으며,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조가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시장 신뢰를 재확인시켰다. (CNBC)
  3. [tech.3] 마이크론 YTD +200%, 인텔·램리서치·마벨 2배 이상 — 최근 수주간 매도세 전환 2026년 상반기 마이크론(+200%), 램리서치, 마벨 테크놀로지, 인텔이 모두 2배 이상 급등했으나, 최근 수주간 메모리·반도체 전반에 걸쳐 투자자 회의론이 커지며 매도세가 지속됐다. (CNBC)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미·사우디 이라크 공습[commodities.2, global.2]과 이란 보복 미사일로 중동 확전; 중국 정치국[china.1] 하반기 재정확장 천명; ECB 매파 전환 논쟁[europe.2] 속 유럽 정책 리스크 부상.
E (Economy)
연준 9-3 5회 연속 동결[us.1](3.50-3.75%)에도 고유가[commodities.1]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 시장은 9·12월 25bp 인상 2회 선반영[bonds.2]; 10년물 금리 4.66%[bonds.1] 상승.
S (Society)
하이퍼스케일러 실적[tech.2] 호조로 위험선호 일부 복귀[us.2]; 비트코인 ETF 월간 역대 최저 유입[crypto.2]은 기관 자금의 AI 집중 전략 지속 시사; 코스피 1개월 -33%[korea.2]는 아시아 신흥국 리스크 경보.
T (Technology)
MS·아마존·메타 실적[tech.2]이 AI 인프라 ROI 정당성 재확인; 나스닥 AI 트레이드 부활[tech.1]로 6일 하락 종료; 반도체 YTD 급등 후 최근 매도세[tech.3]는 AI 랠리 선별적 압축 시사.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미국 7월 CPI 발표가 전월비 +0.4% 이상을 기록하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