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8-03 (KST)

유효: 미국 고용지표 발표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7월 반도체 지수(SOX) 21% 폭락이 8월 글로벌 매크로의 지배 변수로 부상했으며, AI 자본지출 지속성에 대한 시장 의구심이 EM(한국·대만 45% 익스포저)과 IT 섹터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
  2. 연준이 5회 연속 금리를 동결(3.5~3.75%)했음에도 30년물 수익률이 5.28%(19년 만 고점 근접)까지 상승하고 달러가 3개월 만에 최악의 주간 성과를 기록해 통화 신뢰도 우려가 고조됐다.
  3.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로 브렌트유가 한 달간 22.86% 급등한 가운데, 이번 주 미국 NFP와 중국 CPI 발표가 8월 리스크 온·오프의 실질 분기점 역할을 할 전망이다.

Action Plan: Defensive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7월 신흥시장 ‘추악한 한 달’ — 반도체 매도세로 EM 전방위 압박, 8월 추가 하락 우려 7월 신흥시장은 반도체 중심 매도세로 급락을 기록했으며, Bloomberg는 8월에도 유사한 하락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Bloomberg)
  2. [global.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7월 21% 폭락 —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7월 한 달간 21% 하락해 글로벌 금융위기 초입이던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Bloomberg)
  3. [global.3] 홍콩 항셍지수 5거래일 연속 상승, 주간 3.7% 반등 — 2025년 9월 이후 최고 주간 성과 홍콩 항셍지수가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주간 3.7% 올라 2025년 9월 이후 최고 주간 성과를 기록했으며, 텐센트·넷이즈가 급반등했다. (CNBC)

미국

  1. [us.1] 연준, 기준금리 3.5~3.75% 5회 연속 동결 — 매파 3인 반대, 추가 인상 가능성 유보 연방준비제도(Fed)가 7월 29일 기준금리를 3.5~3.75%로 5회 연속 동결했으며, 9 대 3 투표로 3명은 추가 인상을 요구해 통화 정책 분열이 확인됐다. (CNN)
  2. [us.2]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1.5% — 예상치 1.8% 하회, 성장 둔화 신호 미국 2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연율 1.5%로 시장 예상치 1.8%를 하회해 경기 둔화 신호가 확인됐다. (CNBC)
  3. [us.3] 달러 인덱스(DXY) 주간 1.5% 하락 — 3개월 만에 최악 주간 성과, 99.78 근접 달러 인덱스(DXY)가 주간 약 1.5%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악의 주간 성과를 기록하며 99.78 수준으로 내려 연준 신뢰도 우려를 반영했다. (CNBC)
  4. [us.4] 이번 주 비농업 고용지표(NFP) 발표 예정 — 연준 금리 경로 결정 분기점 8월 3~7일 주간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NFP)가 발표될 예정이며,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결정하는 분기점 데이터로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IG)

유럽

  1. 특이사항 없음

중국

  1. [china.1] MSCI China 주간 +3.43% vs 상해종합 -0.25% — AI 섹터 랠리, 구경제 급락 대분열 MSCI China 지수는 주간 3.43% 상승한 반면, 상해종합지수는 0.25% 하락하고 심천(-3.55%)·창업판(-6.79%)이 추가 낙폭을 기록해 AI 테마와 구경제(바이주·부동산·석탄) 간 극명한 괴리가 지속됐다. (CNBC)
  2. [china.2] 이번 주 중국 CPI 발표 예정 — 디플레이션 탈출 여부 시장 촉각 8월 3~7일 주간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디플레이션 탈출 여부 및 경기 자극 효과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주목된다. (IG)
  3. [china.3] 중국 대미 수출 10% 추가 감소 — 전체 수출 +14.5%와 대비, 무역 전쟁 압박 지속 중국의 올해 4월까지 전체 수출은 14.5% 증가했으나 대미 수출은 10% 추가 감소해, 미·중 무역 갈등이 수출 기반 성장 가능성을 제약하고 있다. (CNBC)

일본

  1. [japan.1] 엔화 40년 만의 저점(164엔)에서 157엔으로 급반등 — 베센트 장관·연준 공조 효과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와 연준의 정책 공조가 40년 만의 저점(164엔/달러)을 기록하던 엔화를 157.40엔 수준으로 끌어올려 수개월 간의 엔화 약세를 되돌렸다고 Bloomberg가 보도했다. (Bloomberg)
  2. [japan.2] 일본은행(BOJ), 기준금리 1.0% 동결 —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유지 일본은행이 7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0%로 동결해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며, 6월 25bp 인상 후 추가 인상을 유보했다. (IG)
  3. [japan.3] 닛케이 선물 월요일 약세 출발 예상 — 엔화 강세 반전에 수출주 수익성 우려, 59,280 피보나치 지지선 주시 닛케이225 선물이 이번 주 월요일 약세 출발이 예상되며, 달러·엔 추세 변화로 수출 주도 랠리 약화 우려 속에 59,280 피보나치 61.8% 지지선이 기술적 초점이 됐다. (CNBC)

한국

  1. [korea.1] 한국·대만 반도체 허브, MSCI EM의 45% — 반도체 매도세로 EM 전체 인질 상태 Bloomberg에 따르면 한국과 대만 반도체 주식이 MSCI 신흥시장 지수의 45%를 차지해, 7월 반도체 시장 급락이 EM 전체 복합 지수를 인질로 삼아 변동성을 증폭시켰다. (Bloomberg)
  2. [korea.2] 코스피 주요 낙폭 종목 — 삼성전자 -1.77%, SK하이닉스 -2.13%, SK스퀘어 -2.47% 지난 거래일 코스피 주요 낙폭 종목은 삼성전자(-1.77%), SK하이닉스(-2.13%), SK스퀘어(-2.47%)였으며, 현대차(+0.55%)와 LG에너지솔루션(+1.35%)만 소폭 상승했다. (Trading Economics)
  3. [korea.3] 코스피 5,585 마감 — 반도체 대형주 약세 속 유가 안정이 낙폭 일부 완충 코스피가 5,585 수준에서 마감했으며, 반도체 대형주 약세 압박 속에서도 유가 하락이 초기 손실을 일부 완충하는 역할을 했다. (Trading Economics)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7월 +7% 상승 마감 후 8월 초 $62,865~$65,300 구간 횡보 비트코인은 7월을 약 $63,000(+7%)으로 마감한 뒤 8월 초 $62,865~$65,500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하락 채널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CryptoTimes)
  2. [crypto.2] 8월 비트코인 역사적 최약세 달 — 2022년 이후 4년 연속 음봉 마감 패턴 역사적 통계상 8월의 비트코인 월간 수익률은 평균 -0.64%, 중앙값 -7.87%로 연중 가장 취약하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음봉을 기록한 계절성 패턴이 하락 압박 요인이다. (Yahoo Finance)
  3. [crypto.3] 핵심 저항선 $65,000~$70,000 돌파 실패 시 하락 추세 지속 — 지지선 $61,400·$59,070 비트코인이 $65,000~$70,000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며, 핵심 지지선은 $61,400과 $59,070에 위치해 있다. (CCN)

채권

  1. [bonds.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4.74~4.75% — 전년 대비 0.52%p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7월 31일 기준 4.74~4.75%로 전월 대비 0.26%p, 전년 동기 대비 0.52%p 상승했다. (CNBC)
  2. [bonds.2]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5.28% —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근접 3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이 5.28%로 상승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장기 채권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를 심화시키고 있다. (Trading Economics)
  3. [bonds.3] 연준 동결에도 장기 채권 금리 상승 지속 — Bloomberg “연준 신뢰도 테스트” 연준이 5회 연속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장기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이례적 현상이 지속되며, Bloomberg는 이를 “연준 신뢰도 테스트”로 규정했다. (Bloomberg)

원자재

  1. [commodities.1] WTI 원유 $84.67/배럴, 브렌트 $87.93/배럴 — 브렌트 한 달간 22.86% 급등 7월 31일 기준 WTI 원유 선물이 $84.67/배럴, 브렌트유가 $87.93/배럴을 기록했으며, 브렌트는 한 달간 22.86% 급등하고 전년 대비 25% 상승 상태다. (Trading Economics)
  2. [commodities.2] 미국, 이란 목표물 추가 공습 단행 — 중동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 재고조 미국 군대가 이란 목표물에 추가 공습을 단행하면서 중동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재고조되고 원유 가격 상승 압박이 강화됐다. (LiteFinance)
  3. [commodities.3] 브렌트유 8월 $93 도달 가능성 — J.P. Morgan 3분기 평균 $86 전망 분석가들은 이란 공급 리스크로 8월 브렌트유가 $93/배럴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J.P. Morgan은 3분기 평균 $86/배럴을 전망했다. (J.P. Morgan)

IT/Tech

  1. [tech.1] 월가 ‘최애 베팅’ 반도체 붕괴 — SOX 7월 21% 폭락, AI 지출 지속성 의구심 팽배 AI 관련 반도체 종목에 집중된 월가의 핵심 투자 논리가 7월 한 달 SOX 21% 폭락으로 흔들리며, AI 자본지출(capex)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 의구심이 팽배해지고 있다. (Bloomberg)
  2. [tech.2] 마이크로소프트 단일 거래일 16% 급등 — 약 $4,500억 시총 증가, 역대 단일 종목 최대 기록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단일 거래일 16% 급등하며 약 $4,500억의 시가총액이 증가해 단일 종목 기준 역대 최대 일간 시총 증가 기록을 세웠다. (Bloomberg)
  3. [tech.3] 애플 시총 $5조 돌파 — 엔비디아 제치고 세계 최고 시가총액 기업 등극 애플이 한때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최고 시가총액 기업 자리에 올랐다. (CNBC)
  4. [tech.4] S&P 500 기업 85% 어닝 서프라이즈, 합산 이익 47% 증가 추적 — 실적 기반 지지선 확인 S&P 500 기업의 85%가 실적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합산 기업 이익 증가율이 47%를 추적하고 있어 반도체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실적 기반을 제공했다. (CNBC)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이란-미국 군사 충돌 심화로 중동 에너지 공급 불안 재고조 [commodities.2]; 연준 내 3인 매파 반대 표출로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및 통화 정책 불확실성 상존 [us.1]
E (Economy)
연준 기준금리 5회 연속 동결(3.5~3.75%)에도 10년물 수익률 4.74%·30년물 5.28%로 상승 지속; 미국 2분기 GDP 1.5%로 예상치 하회, 달러 인덱스 3개월 만에 최악 주간 성과 [us.1, us.2, bonds.1, bonds.2]
S (Society)
SOX 7월 21% 폭락이 AI 투자 논리 회의론을 촉발하며 공포 심리와 저가 매수 논리 간 갈등 심화; 한국·대만 반도체 익스포저로 신흥시장 투자자 심리 취약 [global.2, tech.1, korea.1]
T (Technology)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7월 21% 폭락으로 AI 지출 지속 가능성 의구심 팽배 [tech.1]; 마이크로소프트 16% 급등과 S&P 500 합산 이익 47% 추적이 AI 실적 지지 논리를 상충적으로 제공 [tech.2, tech.4]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이번 주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NFP) 발표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20만 건 초과)하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