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cro Briefing

2026-08-08 (KST)

유효: 8월 CPI 발표 전까지

⚡ Executive Summary

  1. 7월 미국 고용이 -23,000명으로 예상을 크게 하회하며 연준 금리 동결 연장 기대를 자극, S&P 500은 신고가 7,757.64를 기록했다.
  2. 호르무즈 해협 협상은 이란의 강경 초안(미·이스라엘 선박 통행 금지, 화물가액 20% 제재)으로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WTI 원유는 주간 7% 이상 하락한 $78.18에 거래됐다.
  3.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압박으로 이틀 연속 하락(8/6 -4.58%, 8/7 -0.60%)하며, 반도체 대형주 급락이 주요 하방 요인으로 작용했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1. [global.1]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교착 — 이란, 미·이스라엘 선박 배제·보상 요구 초안 공개 이란이 8월 6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 규정 초안을 공개했으며, 미국·이스라엘 선박 통행 금지 및 기타 국가에 대한 선적 화물가액 20% 패널티 조항을 포함해 협상 타결이 불투명해졌다. (CNBC)
  2. [global.2] WTI $78.18·브렌트 $83.55 (8/7) — 주간 7%+ 하락, 호르무즈 개방 기대 선반영 8월 7일 WTI 원유는 $78.18, 브렌트유는 $83.55에 마감하며 주간 기준 7% 이상 하락했고, 이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진전 기대감이 유가에 선반영된 결과다. (CNBC)
  3. [global.3] OPEC 결속 균열 심화 — UAE 5월 탈퇴 후 이라크, 쿼터 증량 거부 시 이탈 위협 UAE가 5월에 OPEC을 탈퇴한 데 이어, 이라크가 생산 쿼터 증량 요구가 거부될 경우 탈퇴하겠다고 밝혀 카르텔 결속이 추가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CNBC)

미국

  1. [us.1] 7월 비농업 고용 -23,000명 — 예상 +83,000~95,000명 대비 큰 폭 하회, 수개월 만에 첫 역성장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은 23,000명 감소해 6월 수정치 +20,000명에서 역전됐으며, 정부 부문 53,000명 감소, 민간 부문 30,000명 증가로 구분됐다. 5월·6월 수정치 합산 103,000명이 하향됐다. (Yahoo Finance)
  2. [us.2] 7월 실업률 4.1% — 노동참여인구 264,000명 감소에 기인, 시급 상승률 3.2%로 둔화 7월 실업률은 4.1%로 하락했으나 노동력 264,000명 감소로 인한 분모 효과가 주 원인이며, 평균 시급 전년 대비 상승률은 3.2%로 2021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CNBC)
  3. [us.3] S&P 500 신고가 7,757.64 · 다우 54,036.93 · 나스닥 26,690.62 — 약한 고용 = 연준 동결 연장 기대 8월 7일 미국 증시는 약한 고용지표를 연준 금리 동결 연장 신호로 해석하며 상승해, S&P 500이 +0.62% 신고가 7,757.64, 다우 +0.28% 54,036.93, 나스닥 +1.3% 26,690.62를 기록했다. (CNBC)
  4. [us.4] 아마존 시총 최초 3조 달러 돌파 — 클라우드·AI 실적 주도 아마존은 8월 7일 주가 상승을 통해 시총 3조 달러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AWS 클라우드와 AI 사업 부문의 호조가 주요 동인으로 평가됐다. (Yahoo Finance)

유럽

  1. [europe.1] ECB 6월 11일 25bp 인상 — 주요 리파이낸싱 2.40%, 예치금리 2.25% (2023년 9월 이후 첫 인상) ECB는 6월 11일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주요 리파이낸싱금리 2.40%, 한계 대출금리 2.65%, 예치금리 2.25%로 조정했으며, 이는 2023년 9월 이후 첫 금리 인상이다. (ECB)
  2. [europe.2] 유로존 6월 인플레이션 2.8% (5월 3.2%에서 하락) — ECB, 2026년 전망치 3.0%로 상향 유로존 6월 인플레이션은 2.8%로 5월(3.2%)에서 하락했으나, ECB는 2026년 연간 인플레이션 전망을 2.6%에서 3.0%로 상향 조정했다. (ECB)
  3. [europe.3] 유로존 2026년 GDP +1.0% · 독일 +0.8% 전망 — 에너지 가격 안정이 버팀목 유로존 2026년 실질 GDP 성장률은 1.0%, 독일은 0.8%로 전망되며, 에너지 가격 부분 회복과 공급망 개선이 성장을 지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ECB)

중국

  1. [china.1] 2026년 상반기 GDP +4.7% — 목표 범위(4.5~5.0%) 내 달성, 서비스업 +5.4% 주도 중국의 2026년 상반기 GDP 성장률은 4.7%를 기록해 연간 목표 4.5~5.0%에 부합했으며, 서비스업이 5.4% 성장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China Briefing)
  2. [china.2] 상반기 수출 +6.1% · 수입 +0.5% — 총 무역액 45.47조 위안, 흑자 기조 유지 중국의 2026년 상반기 총 상품 무역액은 45.47조 위안을 기록했으며, 수출이 6.1% 증가한 반면 수입 증가율은 0.5%에 그쳐 무역수지 흑자 기조가 지속됐다. (China Briefing)
  3. [china.3] 첨단 산업 고성장 — IT·소프트웨어 +11.1%, 반도체·로보틱스·EV 전체 경제 대비 아웃퍼폼 반도체, 로보틱스,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이 전체 경제 대비 현저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IT·소프트웨어 분야는 11.1% 성장해 중국 산업 고도화 전략을 뒷받침했다. (China Briefing)
  4. [china.4] 고정자산투자 -3.8% — 공급 과잉·신중한 가계 소비 지속 중국의 상반기 고정자산투자는 3.8% 감소했으며, 공급 과잉과 신중한 가계 소비가 투자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China Briefing)

일본

  1. [japan.1] USD/JPY 8/7 157.55 (-0.55%) — 일·미 공동 엔화 매입 개입 이후 강세 흐름 지속 USD/JPY는 8월 7일 157.55로 전일 대비 0.55% 하락(엔화 강세)했으며, 8월 초 일본과 미국이 공동으로 시행한 엔화 매입 외환시장 개입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Japan Times)
  2. [japan.2] BOJ 6월 1.0%로 인상 후 7월 동결 — 9월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인플레 상방 리스크 BOJ는 6월에 정책금리를 1.0%로 인상한 뒤 7월에 동결했으며,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와 엔화 약세에 따른 수입 비용 증가를 근거로 9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Japan Times)
  3. [japan.3] 일본 6월 실질임금 6개월 연속 상승 — 가계 소비 -3.3% (예상 +1.0% 하회) 일본의 6월 실질임금은 6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가계 소비는 3.3% 감소해 예상치(+1.0%)를 크게 하회하며 임금 상승이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부진이 이어졌다. (Japan Times)
  4. [japan.4] BofA, 엔화 연말 149엔/달러 전망 — BOJ 정책 정상화·일·미 개입 효과 반영 BofA는 BOJ 긴축 정책 정상화 지속과 일·미 공동 외환 개입 효과를 감안해 엔화가 2026년 말 149엔/달러까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Japan Times)

한국

  1. [korea.1] 코스피 8/7 -0.60% 6,258.77 마감 — 외국인 대규모 매도로 반등 실패 코스피는 8월 7일 장 초반 저가매수세로 6,415.60까지 반등했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밀려 전일 대비 37.61포인트(-0.60%) 하락한 6,258.77에 마감했다. (한국경제)
  2. [korea.2] 코스피 8/6 -4.58% 6,296.38 — SK하이닉스 -10.37%, 삼성전자 -6.30% 코스피는 8월 6일 4.58% 급락한 6,296.38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가 10.37%, 삼성전자가 6.30% 각각 하락해 반도체주의 급락이 시장 전체 하락을 주도했다. (한국경제 시장)
  3. [korea.3] 코스피 8/7 장 초반 +1.09% 6,365.07 출발 후 하락 전환 — 저가매수 유입에도 외인 매도 우위 코스피는 8월 7일 1.09% 오른 6,365.07로 개장해 직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됐으나,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도로 결국 하락 마감했다. (한국경제)

암호화폐

  1. [crypto.1] 비트코인 $64,940 (8/7, +0.8%, 주간 +2.8%) — 약한 고용으로 연준 인상 우려 완화 비트코인은 8월 7일 $64,940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8%, 주간 기준 2.8% 상승했으며,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 7월 고용지표가 Fed 금리인상 기대를 낮추면서 상승 모멘텀을 유지했다. (TheStreet)
  2. [crypto.2] 비트코인 시총 1.30조 달러, 시장 점유율 57% 유지 — 24시간 거래량 212억 달러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1.30조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57%를 점유하며 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약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 (TheStreet)
  3. [crypto.3] 비트코인·이더리움, 8/6 호르무즈 협상 중·ADP 고용 부진에도 강보합 유지 8월 6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호르무즈 해협 협상 지속 및 ADP 민간 고용 부진 발표에도 불구하고 강보합 수준을 유지하며 하방 충격에 대한 내성을 보였다. (Yahoo Finance)

채권

  1. [bonds.1]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4.65% (8/7, -0.03%p) — 약한 고용으로 소폭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8월 7일 4.65%로 전일 대비 0.03%p 하락했으며, 예상을 크게 하회한 7월 고용지표가 연준 긴축 기대를 낮추며 수익률 하락을 이끌었다. (CNBC)
  2. [bonds.2] Fed 7월 29일 기준금리 3.5~3.75% 동결 — 찬반 9 대 3, 3인 즉각 인상 반대표 연준은 7월 29일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으며, 9 대 3 표결에서 3명의 지역 총재가 인플레이션 5년 초과를 이유로 즉각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행사했다. (Federal Reserve)
  3. [bonds.3] 시장, 9월 25bp 추가 인상 가격 반영 — 인플레이션 5년 이상 연준 목표 초과 지속 금리 선물 시장은 9월 FOMC에서 25bp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5년 이상 연준 목표(2%)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매파 위원 3인의 반대표가 시장 긴축 우려를 강화했다. (CNBC)

원자재

  1. [commodities.1] WTI $78.18 · 브렌트 $83.55 (8/7) — 주간 7%+ 하락, 장중 공급 불안 재부상으로 반등 8월 7일 WTI 원유는 $78.18, 브렌트유는 $83.55에 마감해 주간 기준 7% 이상 하락했으며, 협상 교착에 따른 공급 불안이 재부상하며 장중 반등이 나타났다. (CNBC)
  2. [commodities.2] 이란, 8/6 호르무즈 강경 초안 공개 — 미·이스라엘 통행 금지, 위반 화물 20% 제재 이란은 8월 6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 규정 초안을 공개했으며, 미국·이스라엘 선박 통행 금지, 제재 대상 국가 선박 보상 요구, 위반 선적 화물가액 20% 패널티 부과 조건을 명시했다. (CNBC)
  3. [commodities.3] 이라크, OPEC 쿼터 증량 요구 — 거부 시 탈퇴 위협, UAE 탈퇴 후 연속 균열 이라크가 더 높은 생산 쿼터를 요구하며 거부될 경우 OPEC 탈퇴를 위협했으며, 이는 UAE가 5월에 탈퇴한 데 이은 카르텔 결속 약화의 연장선으로 향후 원유 공급 전망에 불확실성을 가중시켰다. (CNBC)

IT/Tech

  1. [tech.1] 주간 S&P 500 +3.6% · 나스닥 +5.2% — 반도체주 반등이 주간 강세 주도 미국 증시는 8월 7일 마감 기준 주간 S&P 500 +3.6%, 나스닥 +5.2%의 강한 주간 성과를 기록했으며, 반도체 관련 종목의 반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CNBC)
  2. [tech.2] SpaceX 8/7 +12%, 주간 +19% — AI 인프라 투자 낙관론 강화 SpaceX는 8월 7일 12% 급등해 주간 기준 19% 상승했으며, AI 인프라 투자 수요에 대한 낙관론 강화가 주가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됐다. (CNBC)
  3. [tech.3] 아마존 시총 3조 달러 최초 돌파 — AWS 클라우드·AI 부문 실적 견인 아마존은 8월 7일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했으며, AWS 클라우드와 AI 부문의 실적 호조가 주된 동력으로 평가됐다. (Yahoo Finance)
  4. [tech.4] 애플 직전 주 -7%+ — 공급 부족·약한 가이던스, 연간 기준 +13% 유지 애플 주가는 공급 부족에 따른 약한 매출 가이던스 발표 후 직전 주에 7% 이상 하락했으나, 연초 대비 기준으로는 약 13%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CNBC)

🌐 PEST 거시 환경

P (Politics)
이란이 8월 6일 호르무즈 해협 통행 강경 초안(미·이스라엘 금지, 화물 20% 제재)을 공개해 트럼프 행정부의 협상 낙관 발언에도 합의가 지연됐으며 [global.1, commodities.2], OPEC에서는 UAE 탈퇴 후 이라크가 쿼터 증량 거부 시 탈퇴를 위협해 카르텔 결속이 흔들리고 있다 [global.3, commodities.3].
E (Economy)
미국 7월 고용이 -23,000명으로 역전돼 노동시장 냉각 신호를 발신했으며 [us.1, us.2], 연준은 7월 3.5~3.75%를 동결했으나 시장은 9월 25bp 인상을 가격에 반영 중이고 [bonds.2, bonds.3], 10년물 수익률은 4.65%로 소폭 하락했다 [bonds.1]. 일본은 BOJ 긴축 지속과 일·미 공동 엔화 개입으로 통화정책·외환 양방향 압박을 받고 있다 [japan.1, japan.2].
S (Society)
약한 미국 고용 데이터가 "연준 동결 연장" 서사로 소화되며 주식·암호화폐가 동반 상승하는 나쁜 경제 = 좋은 시장 심리가 지속됐으며 [us.3, crypto.1],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과 반도체주 급락은 외국인 이탈에 따른 국내 투자자의 피로감을 반영한다 [korea.1, korea.2].
T (Technology)
나스닥 주간 +5.2%, 반도체주 중심 반등이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tech.1], SpaceX 주간 +19%, 아마존 시총 3조 달러 돌파로 AI·우주 인프라 투자 낙관론이 강화됐다 [tech.2, tech.3]. 중국은 IT·소프트웨어 +11.1%, 로보틱스·EV 고성장으로 미국과의 첨단 산업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china.3].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9월 FOMC 통화정책 회의 또는 8월 CPI 발표가 전월 대비 +0.4% 이상을 보이면 본 브리핑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