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ecutive Summary
- 미국 7월 고용 쇼크(비농업 -2만 3천 명)로 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44%로 급락했으나, 10년물 국채 금리가 4.74%의 연내 최고치를 유지하며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이중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철회 선언으로 Brent 유가가 $80 이하로 급락하고 S&P 500이 7,757.64(사상 최고)를 경신했으나, 미·이란 호르무즈 협상 붕괴-재개 반복으로 에너지 리스크는 잠복해 있다.
- 아시아 시장에서 코스피(-0.60%)·닛케이 하락과 SK하이닉스(-4.88%) 이틀 연속 급락이 두드러지며, BOJ 금리 동결(1%) 속 엔화 약세(163엔) 방어를 위한 미·일 공동 환시 개입이 추가 변수로 작용 중이다.
Action Plan: No Action
📊 Sector Fact Check
글로벌
- [global.1] S&P 500·나스닥, 2주 연속 상승…S&P 주간 3.6% 올라 사상 최고치 7,757.64 S&P 500 지수는 8월 7일 종가 기준 7,757.6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은 주간 5.2% 상승해 26,690.62를 기록했다. (Bloomberg)
- [global.2] Amazon 시총 3조 달러 첫 돌파 Amazon은 8월 7일 주가 상승으로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넘어섰다. (Bloomberg)
- [global.3] 트럼프 이란 공습 철회 선언에 글로벌 위험 선호 회복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 계획 철회를 발표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글로벌 주식 시장이 일제히 상승했다. (Bloomberg)
미국
- [us.1]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2만 3천 명…예상 +8만 3천 대비 대형 미스 미국 7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2만 3,000명 감소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 +8만 3,000명을 대폭 하회했으며, 5월·6월 수치도 각각 하향 수정됐다. 실업률 4.1%, 시급 연간 상승률 3.2%. (Forbes)
- [us.2] FOMC, 기준금리 3.50~3.75% 동결…9-3 표결로 분열 유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7월 마지막 주 회의에서 9대 3 표결로 기준금리를 3.50~3.75% 범위에서 동결했으며, Hammack·Kashkari·Logan 3인은 추가 인상을 주장하는 소수 의견을 냈다. (Cryptonomist)
- [us.3] 9월 금리 인상 확률 44%로 급락…CME FedWatch 기준 7월 고용 보고서 발표 후 CME 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44%로 낮아졌다. Barclays·Goldman Sachs는 다음 금리 인하가 빠르면 7월에 이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Forbes)
유럽
- [europe.1] ECB, 6월 기준금리 25bp 인상…예금금리 2.25%·주요 리파이낸싱 2.40% 유럽중앙은행은 2026년 6월 회의에서 세 가지 주요 금리를 25bp 인상하여 예금금리를 2.25%, 주요 리파이낸싱 금리를 2.40%로 설정했다. (ECB)
- [europe.2] 시장, 9월 ECB 추가 금리 인상 확률 70% 반영 이란-미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하면서 시장은 9월 ECB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로 반영 중이다. ECB 관계자들의 초기 비둘기파 시그널은 유가 반등에 상쇄됐다. (ECB)
- [europe.3] ECB, 유로존 2026년 GDP 전망 0.8%…독일 재정 지출 0.5%p 성장 기여 ECB 직원 거시경제 전망(3월)에 따르면 유로존 2026년 평균 GDP 성장률은 0.8%로 예상되며, 독일의 국방·인프라 재정 지출이 약 0.5%p의 성장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됐다. (ECB)
중국
- [china.1] 중국, 재정 부양책으로 2026년 경제 관리…필요한 재정 적자 유지 공약 중국 지도부는 2026년 경제 성장 관리를 위해 광범위한 수요 부양 대신 재정 부양책에 의존하기로 하고 지방정부 재정난 해소를 포함한 필요한 수준의 재정 적자와 부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Hargreaves Lansdown)
- [china.2] 중국 당국, 금리·지급준비율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 예고 중국 지도부는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광범위한 수요 부양보다는 공급 측 혁신 중심 접근을 유지한다. (Bloomberg)
일본
- [japan.1] BOJ, 7월 31일 8-1 표결로 금리 1% 동결…다카타 위원, 1.25% 인상 주장 일본은행은 7월 31일 8대 1 표결로 정책금리를 1%에서 동결했으며, 다카타 하지메 위원만 1.25%로의 인상을 주장했다. 핵심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상회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CNBC)
- [japan.2] 미·일 당국 공동 환시 개입, 엔화 163→157.96엔 급등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방어를 위해 시장에 개입하고 미국 연방준비은행도 달러 매도·엔화 매수 작전에 동참하면서, 엔화 환율이 163엔에서 157.96엔까지 급등했다. (Bloomberg)
- [japan.3] JGB 금리 상승·닛케이 하락…일본 재무장관 발언에 시장 경계감 8월 초 일본 재무장관의 발언이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하면서 일본 국채(JGB) 금리가 상승하고 닛케이 지수는 하락했다. (Bloomberg)
한국
- [korea.1] 코스피 6,258.77 마감…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이틀 연속 하락 코스피 지수는 8월 7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밀려 전일 대비 37.61포인트(0.60%) 하락한 6,258.77로 마감했다. 초반 반등 시도가 외국인 매도세에 막혔다. (한국경제)
- [korea.2] SK하이닉스, 이틀 연속 급락 4.88%…삼성전자도 동반 약세 SK하이닉스 주가는 8월 7일 4.88% 하락하며 이틀 연속 급락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1.77%)와 SK스퀘어(-2.47%)도 동반 하락했다. (한국경제)
- [korea.3] 원/달러 1,415~1,430원대 유지…강달러 기조 반영 원/달러 환율은 8월 7일 전후로 1,415원에서 1,430원대에서 거래되며 최근의 강달러 기조를 반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암호화폐
- [crypto.1] 비트코인 $64,040 선 거래…전고점 대비 약 50% 하락 수준 비트코인은 8월 10일 기준 $64,040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10월 사이클 고점($126,209)에서 약 50% 하락한 수준이다. 약한 고용 보고서 이후 반등 모멘텀이 형성됐다. (Robinhood)
- [crypto.2] 비트코인 현물 ETF, 8월 7일 $1억 200만 유입…주간 $7.5억 이상 순유입 회복 비트코인 현물 ETF는 8월 7일 하루에 1억 200만 달러의 유입을 기록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7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이전의 순유출 국면에서 회복했다. (EdgeX Pro)
- [crypto.3] 이더리움 $1,912.62 거래, 시총 $2,308억 이더리움은 시가총액 2,308억 달러와 24시간 거래대금 37억 달러를 기록하며 1,912.62달러에 거래 중이다. (Sunday Guardian Live)
채권
- [bonds.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74%…2025년 1월 이후 최고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8월 6일 4.74%에 근접하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연준 내 매파 위원 3인의 인상 주장이 장기 금리 상방 압력을 지속시키고 있다. (Penn Mutual AM)
- [bonds.2] 30년물 미국 국채 금리 5.2% 돌파…2007년 이후 최고 수준 근접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2%를 넘어서며 2007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에 근접했다.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장기 채권 공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CNBC)
- [bonds.3] 고용 쇼크 이후 단기 국채 금리 급락…긴축 베팅 후퇴 7월 고용 쇼크 발표 후 단기 국채 금리는 급락해 1년물 4.01%(-5bp), 2년물 4.19%를 기록했으며, 투자자들이 연준 9월 금리 인상 베팅을 빠르게 청산했다. (Penn Mutual AM)
원자재
- [commodities.1] Brent 원유, 미·이란 협상 기대에 4% 급락…$80 이하로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 기대감에 Brent 원유가 4%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80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트럼프의 이란 공습 철회 선언이 직접적 원인이었다. (Bloomberg)
- [commodities.2] OPEC+, 8월 생산 목표 18만 8천 b/d 증산 합의…4분기 이후 증산 유보 OPEC+는 8월 생산량 목표를 일 18만 8,000배럴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나 4분기 이후 증산은 유보했다. 호르무즈 불확실성과 미·이란 교섭 경과를 지켜보는 모습이다. (The National)
- [commodities.3] 미·이란 14개 항 합의 후 교전 재개…호르무즈 불확실성 지속 미국과 이란이 14개 항의 협상 프레임워크(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포함)에 합의했으나 60일 휴전이 붕괴되고 교전이 재개되는 등 협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Anadolu Agency)
IT/Tech
- [tech.1] 글로벌 반도체 매출, 2026년 5월 사상 최고 $1,206억…YoY 104% 급증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2026년 5월 기준 1,206억 달러로 15개월 연속 월간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04.1% 증가했다. (247 Wall St.)
- [tech.2] 2026년 Q2 실적, AI 인프라 설비 투자 가속화 재확인 2026년 2분기 어닝 시즌에서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AI 인프라 설비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음이 실적 발표를 통해 재확인됐다. (Intellectia AI)
- [tech.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8월 6일 1.9% 하락…마이크론·브로드컴 후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8월 6일 1.9% 하락했으며, 마이크론과 브로드컴이 특히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다. 한국 SK하이닉스 급락과 함께 글로벌 반도체 조정 흐름을 반영했다. (Bloomberg)
🌐 PEST 거시 환경
- P (Politics)
- 미·이란 60일 휴전 붕괴 후 교전 재개, 새 협상 프레임워크(호르무즈 전면 개방 포함) 진행 중 [global.3, commodities.3]; 이란 리스크가 유가·에너지 인플레 경로를 좌우하는 핵심 지정학 변수로 잔존.
- E (Economy)
- 미국 7월 비농업 고용 -2만 3천 명 쇼크로 연준 9월 인상 확률 44%로 급락했으나, 10년물 금리 4.74%·30년물 5.2% 유지로 시장의 긴축 우려는 해소되지 않음 [us.1, us.2, bonds.1, bonds.2]; ECB 9월 추가 인상 확률 70% [europe.2].
- S (Society)
- 비트코인 ETF 주간 $7.5억 순유입으로 위험 선호 심리 부분 회복 [crypto.2];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지속·SK하이닉스 이틀 연속 급락으로 아시아 반도체 섹터 투자 심리 위축 [korea.1, korea.2].
- T (Technology)
- 글로벌 반도체 매출 15개월 연속 역대 최고(5월 기준 $1,206억, YoY +104%) 및 AI CapEx 가속 확인 [tech.1, tech.2]; SOX 지수 8월 6일 1.9% 일시 조정 [tech.3].
⚠️ Falsification (반증 조건)
다음 주 발표 예정인 미국 7월 CPI(8월 13~14일)가 전년 동월 대비 3.5%를 상회하면 본 브리핑의 “고용 약화→긴축 압력 후퇴” 기본 시나리오 폐기.